穴居野處

혈거야처

흙이나 바위의 굴속이나 한데에서 삶.

흙이나 바위의 굴속이나 한데에서 삶.

# #바위 #이름 #상고시대 #거처

(1) 索居閑處(색거한처): 퇴직(退職)하여 한가(閑暇…

(2) 推燥居濕(추조거습):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

(3) 坐臥起居(좌와기거): (1)‘일상생활’을 달리 …

(4) 安居危思(안거위사): 편안할 때에 어려움이 닥칠…

(5) 居之中天(거지중천): 텅 빈 공중.

(1)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2) 銅山金穴(동산금혈): 구리 산과 금으로 된 굴이…

(3) 巖穴之士(암혈지사): 속세를 떠나 깊은 산속에 …

(4) 堤潰蟻穴(제궤의혈): 개미구멍으로 마침내 큰 둑…

(5) 死則同穴(사즉동혈): 부부가 죽은 뒤에 한무덤에…

(1)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2)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3) 索居閑處(색거한처): 퇴직(退職)하여 한가(閑暇…

(4)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5) 觸處逢敗(촉처봉패): 가서 닥치는 곳마다 낭패를…

(1) 鹿野苑(녹야원):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

(2) 無邊大野(무변대야): 끝없이 넓은 들판.

(3) 山鷄野鶩(산계야목):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4) 山歌野唱(산가야창):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

(5) 狼子野心(랑자야심):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1) 若烹小鮮(약팽소선):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

(2)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3) 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4)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5)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3)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2) 寢苫枕草(침점침초):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3) 愚公移山(우공이산):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

(4) 雪泥鴻爪(설니홍조): 눈 위에 난 기러기의 발자…

(5) 積土成山(적토성산): 작거나 적은 것도 쌓이면 …

(1)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2)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3) 莫嚴之地(막엄지지): 더할 바 없이 엄숙한 곳이…

(4) 探卵之患(탐란지환): 알을 찾는 근심이라는 뜻으…

(5) 圍籬安置(위리안치): 유배된 죄인이 거처하는 집…

(1) 桃源(도원):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

(2) 武陵桃源(무릉도원):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

(3) 巖穴之士(암혈지사): 속세를 떠나 깊은 산속에 …

(4) 穴居野處(혈거야처): 흙이나 바위의 굴속이나 한…

(5) 桃源鄕(도원향):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

(1) 安如磐石(안여반석): 편안함이 마치 반석과 같다…

(2) 巖下之電(암하지전): 바위 아래의 번갯불이라는 …

(3) 盤石之安(반석지안): 이리저리 흔들리지 아니하는…

(4) 立石矢(입석시): 돌에 세워진 화살이라는 뜻…

(5) 層巖絶壁(층암절벽): 겹겹의 바위가 쌓인 깎아지…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吸風飮露(흡풍음로): 바람을 호흡하며 이슬을 마…

(3)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4) 糊口之策(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5)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1) 反首拔舍(반수발사): 머리는 헝클어지고 옷은 해…

(2) 合本取利(합본취리): 자본을 한데 모아서 이익을…

(3) 穴居野處(혈거야처): 흙이나 바위의 굴속이나 한…

(4) 露宿風餐(노숙풍찬): 한데서 자고, 한데서 먹는…

(1) 穴居野處(혈거야처): 흙이나 바위의 굴속이나 한…

(2) 河圖洛書(하도낙서): 하도와 낙서를 아울러 이르…

(3) 洪範九疇(홍범구주): ≪서경≫의 홍범에 기록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