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山明月

공산명월

(1)사람 없는 빈산에 외로이 비치는 밝은 달. (2)‘대머리’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1)사람 없는 빈산에 외로이 비치는 밝은 달. (2)‘대머리’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적막 #농담 #쓰임 #화투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3)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4)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5)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1)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2)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3)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4) 聰明自誤(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

(5) 淸明(청명): (1)‘청명하다’의 어근.…

(1) 風淸月朗(풍청월랑):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

(2)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3) 無情歲月(무정세월):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4) 不知歲月(부지세월): 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

(5) 風雲月露(풍운월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無主空舍(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3) 隻手空拳(척수공권):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4) 無人空山(무인공산): 사람이 살지 않는 산.

(5) 以空補空(이공보공): 제 살로 제 때우기라는 뜻…

(1) 風淸月朗(풍청월랑):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

(2)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3) 三冬雪寒(삼동설한):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

(4) 玉兎銀蟾(옥토은섬): 옥토끼와 은 두꺼비라는 뜻…

(5) 江風明月(강풍명월): 강가의 바람과 하늘의 밝은…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3)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4)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5)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1) 狐不二雄(호불이웅): 여우는 수놈이 짝을 하지 …

(2) 萬丈生光(만장생광): (1)한없이 빛이 남. (…

(3) 立春大吉(입춘대길):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

(4) 鳳凰于飛(봉황우비): 봉황이 이에 난다는 뜻으로…

(5) 天生配匹(천생배필): 하늘에서 미리 정하여 준 …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弄翰戱語(농한희어): 낙서와 농담(弄談).

(2) 假弄成眞(가롱성진): 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3) 淡粧濃抹(담장농말): (1)여자의 엷은 화장과 …

(4) 空山明月(공산명월): (1)사람 없는 빈산에 외…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敬啓(경계):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

(2) 洛陽紙貴(낙양지귀):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

(3) 途不拾遺(도불습유):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

(4) 木人石心(목인석심): 나무 같은 사람과 돌 같은…

(5) 波瀾萬丈(파란만장):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5)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莫莫窮山(막막궁산): 인적(人跡)이 없어 적막(…

(3) 空山明月(공산명월): (1)사람 없는 빈산에 외…

(1) 寂然無聞(적연무문): 아무 소식도 없이 감감함.

(2) 空山明月(공산명월): (1)사람 없는 빈산에 외…

(1) 晝高夜卑(주고야비): 화투 놀이에서, 선을 정할…

(2) 落張不入(낙장불입): (1)‘낙장불입’의 북한어…

(3) 空山明月(공산명월): (1)사람 없는 빈산에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