童子如何
동자여하
‘동자가 어찌 알리오!’라는 뜻으로, 동자는 사물의 이치를 모른다고 단정해서 어린 아이 같은 것이 무엇을 아느냐고 마구 꾸짖…
(1) 何其多也(하기다야):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4) 何常師之有(하상사지유): '어찌 일정(一定)한 스승…
(5) 末如之何(말여지하): 아주 엉망이 되어서 어찌할…
(1)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2)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3) 如眞如夢(여진여몽):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
(4)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5) 如怨如訴(여원여소):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
(1)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2)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
(3) 京華子弟(경화자제):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4) 孝子愛日(효자애일):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
(5) 醉中無天子(취중무천자): 취중에는 천자도 없다는 뜻…
(1) 孩提之童(해제지동): 나이가 적은 아이.
(2) 樵童汲婦(초동급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3) 鶴髮童顔(학발동안): 머리털은 하얗게 세었으나 …
(4) 樵童牧豎(초동목수):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풀밭…
(5)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1) 形端表正(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
(2) 女慕貞烈(여모정렬): 여자(女子)는 정조(貞操)…
(3) 目容必端口容必止(목용필단구용필지):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
(4) 金玉君子(금옥군자): 몸가짐이 단정하고 점잖으며…
(5) 童子如何(동자여하): ‘동자가 어찌 알리오!’라…
(1) 殺氣膽盛(살기담성): 살기가 있어서 무엇이라도 …
(2) 若烹小鮮(약팽소선):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
(3) 徙家忘妻(사가망처):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4)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5) 無物不存(무물부존): 무엇이든지 없는 물건이 없…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博引旁證(박인방증):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
(3)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4)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5)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1) 推燥居濕(추조거습):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
(2) 破甕救兒(파옹구아):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
(3) 黃口乳臭(황구유취):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
(4) 孩提之童(해제지동): 나이가 적은 아이.
(5) 兩小無猜(양소무시): 두 아이가 시기(猜忌)하지…
(1) 自損損他(자손손타):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2) 善惡不二(선악불이):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3)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4) 朝聞夕死(조문석사):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
(5) 曖昧模糊(애매모호): 말이나 태도 따위가 희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