端

관련 한자어 28개

(1) 多事多端 (다사다단):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

(2) 藉口之端 (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3) 形端表正 (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

(4) 萬端改諭 (만단개유): 여러 가지로 타이름.

(5) 目容必端口容必止 (목용필단구용필지):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

(6) 筆端不窘束 (필단불군속): 붓끝이 묶여 움직이지 못하…

(7) 萬端說話 (만단설화): 온갖 이야기.

(8) 首鼠兩端 (수서양단):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

(9) 萬端情懷 (만단정회): 온갖 정과 회포.

(10+) 모두 28개

多事多端

다사다단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서로 뒤얽혀 복잡함.

藉口之端

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形端表正

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萬端改諭

만단개유

여러 가지로 타이름.

目容必端口容必止

목용필단구용필지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端正)하게 하고 입의 모습은 반드시 다물고 있는 듯이 함.

筆端不窘束

필단불군속

붓끝이 묶여 움직이지 못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붓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문장 따위를 거침없이 짓는 것을 이르는 말.

萬端說話

만단설화

온갖 이야기.

首鼠兩端

수서양단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쥐라는 뜻으로, 머뭇거리며 진퇴나 거취를 정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萬端情懷

만단정회

온갖 정과 회포.

萬端情話

만단정화

온갖 정다운 이야기.

斂膝端坐

렴슬단좌

(1)무릎을 모으고 옷자락을 바로하여 단정히 앉음. (2)‘염슬단좌’의 북한어.

萬端疑惑

만단의혹

온갖 의심이나 의혹.

複雜多端

복잡다단

‘복잡다단하다’의 어근.

惹起鬧端

야기요단

서로 시비의 실마리를 끌어 일으킴.

千古笑端

천고소단

먼 훗날까지 남을 큰 웃음거리.

自國之端

자국지단

핑계거리. 핑계할 만한 거리.

筆端風雨

필단풍우

시문(詩文)을 짓는 붓끝이 비바람이 지나가듯이 빠름.

端嚴沈重

단엄침중

단정하고 엄숙하며 침착하고 무게가 있음.

辭讓之心禮之端也

사양지심예지단야

겸허(謙虛)하게 양보(讓步)하는 마음은 예(禮)의 근본(根本)임.

整襟端坐

정금단좌

옷깃을 바로잡고 단정하게 앉는다는 뜻으로,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 수양하는 자세를 이르는 말..

正襟端坐

정금단좌

매무시를 바로 하고 단정하게 앉음.

百端交集

백단교집

만감(萬感)이 착잡(錯雜)하게 일어남.

轉生之端

전생지단

사형(死刑)에 처해야 할 죄인(罪人)에게 의심(疑心)쩍은 점(點)이 있어, 형을 줄여 죽음을 면하게 할 실마리.

枝葉末端

지엽말단

가지와 잎의 맨 끝이라는 뜻으로, 본질적이거나 중요하지 않은 부차적인 부분이라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