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帛之功

죽백지공

역사에 남길 만한 공적.

역사에 남길 만한 공적.

#고대 #글씨 #공이 #때문 #역사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2) 賞功(상공): 세운 공을 칭찬하여 상을 …

(3) 諸聖通功(제성통공):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

(4) 尺寸之功(척촌지공):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

(5)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

(1) 垂于竹帛(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2) 垂名竹帛(수명죽백): 이름을 죽간과 비단에 드리…

(3) 非帛不煖(비백불난): 비단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

(4) 竹帛之功(죽백지공): 역사에 남길 만한 공적.

(5) 名垂竹帛(명수죽백): 이름이 죽간(竹簡)과 비단…

(1)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2) 垂于竹帛(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3) 正松五竹(정송오죽): 소나무는 정월에 옮겨 심고…

(4) 垂名竹帛(수명죽백): 이름을 죽간과 비단에 드리…

(5) 勢如破竹(세여파죽): 기세가 매우 대단하여 감히…

(1) 禪讓放伐(선양방벌):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

(2) 家父(가부): 집안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3) 桑弧蓬矢(상호봉시):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

(4) 肝膽楚越(간담초월): 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

(5) 盧弓盧矢(노궁노시): 검은 칠을 한 활과 화살을…

(1) 諸聖通功(제성통공):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

(2) 尺寸之功(척촌지공):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

(3) 年功序列(연공서열): 근속 연수나 나이가 늘어 …

(4) 橫草之功(횡초지공): 풀을 가로로 쓰러뜨리며 세…

(5) 開國功臣(개국공신): 나라를 새로 세울 때 큰 …

(1) 愚公移山(우공이산):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

(2) 山底貴杵(산저귀저): 산밑에서 절구공이가 귀하다…

(3) 轉敗爲功(전패위공): 실패가 바뀌어서 오히려 공…

(4) 血流漂杵(혈류표저): 피가 흘러 공이를 띄운다는…

(5) 田父之功(전부지공): 농부의 공이라는 뜻으로, …

(1) 先公後私(선공후사):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

(2) 蕩蕩之勳(탕탕지훈): 대단히 큰 훈공.

(3) 明王不掩人之義(명왕불엄인지의): 어진 군주(君主)는 신하(…

(4) 赫赫之功(혁혁지공): 빛나고 왕성한 공이라는 뜻…

(5) 高麗公事三日(고려공사삼일): 고려 때의 공적인 일은 삼…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換鵝(환아): 글씨를 청해 얻음을 이르는…

(3) 大書特書(대서특서):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4) 大書特記(대서특기):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5) 落紙雲煙(낙지운연): 종이에 떨어뜨리면 구름이나…

(1) 垂于竹帛(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2) 丹筆定罪(단필정죄):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3) 身邊雜記(신변잡기):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

(4) 書不盡言(서부진언): 글로는 생각을 충분히 다 …

(5) 太史之簡(태사지간): 태사(太史)는 중국에서 기…

(1)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2) 聰明自誤(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

(3)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4) 自作孼(자작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

(5)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1) 美風良俗(미풍양속): 아름답고 좋은 풍속이나 기…

(2) 黃金時代(황금시대): (1)사회의 진보가 최고조…

(3) 竹帛之功(죽백지공): 역사에 남길 만한 공적.

(4) 開化思想(개화사상): 낡은 제도나 풍습 등을 없…

(5) 西勢東漸(서세동점): 서양 세력이 동양의 세력 …

(1) 垂于竹帛(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2) 錦繡江山(금수강산):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

(3) 廻文織錦(회문직금): 비단으로 회문(回文)을 짜…

(4)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

(5) 垂名竹帛(수명죽백): 이름을 죽간과 비단에 드리…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垂于竹帛(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2) 垂名竹帛(수명죽백): 이름을 죽간과 비단에 드리…

(3)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4) 千斤力士(천근역사): 천 근을 들어 올릴 수 있…

(5) 悅感武丁(열감무정): 부열(傅悅)이 들에서 역사…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2)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