竿頭

간두

(1)장대나 대막대기 따위의 끝. (2)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

(1)장대나 대막대기 따위의 끝. (2)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

#장대 # #지경 # #따위

(1)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2) 竿頭過三年(간두과삼년): 대 끝에서도 3년이라는 속…

(3) 百尺竿頭(백척간두): 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

(4) 竿頭(간두): (1)장대나 대막대기 따위…

(5) 百尺竿頭進一步(백척간두진일보): 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5) 擧頭對面(거두대면):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

(1) 浩浩漠漠(호호막막):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2)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3)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3) 雁信(안신):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

(4)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2) 挾泰山以超北海(협태산이초북해): 태산(泰山)을 끼고 북해(…

(3) 呑舟之魚(탄주지어): 배를 삼킬 만한 물고기라는…

(4) 百尺竿頭(백척간두): 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

(5) 呑牛之氣(탄우지기): 소를 삼킬 만한 장대한 기…

(1)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

(2) 如眞如夢(여진여몽):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

(3) 餓死之境(아사지경): 굶어 죽게 된 지경.

(4) 山盡水窮(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

(5) 刀山劍水(도산검수): (1)칼을 심어 놓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