筆大如椽
필대여연
붓의 크기가 마치 서까래와 같다는 뜻으로, 대문장가(大文章家)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1) 哄然大笑(홍연대소): 크게 껄껄 웃음.
(2)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3)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4)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5) 自尊自大(자존자대): 자기를 높고 크게 여김.
(1)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2)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3) 如眞如夢(여진여몽):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
(4)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5) 如怨如訴(여원여소):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
(1) 筆大如椽(필대여연): 붓의 크기가 마치 서까래와…
(2) 椽大之筆(연대지필): (1)서까래만 한 큰 붓이…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3) 筆力縱橫(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4) 聰明不如鈍筆(총명불여둔필): 총명(聰明)은 둔필만 못하…
(5) 丹筆定罪(단필정죄):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1) 閣筆(각필): 글 쓰는 붓을 깍지에 꽂는…
(2) 三寸不律(삼촌불률):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3) 筆誅墨伐(필주묵벌): 붓과 먹으로 징벌한다는 뜻…
(4) 筆端不窘束(필단불군속): 붓끝이 묶여 움직이지 못하…
(5) 下筆(하필): 붓을 대어 쓴다는 뜻으로,…
(1) 倚門而望(의문이망): 어머니가 대문에 기대어 서…
(2) 筆大如椽(필대여연): 붓의 크기가 마치 서까래와…
(3) 夜不閉門(야불폐문): 밤에 대문을 닫지 아니한다…
(4) 立春大吉(입춘대길):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
(5) 衡門(형문): (1)두 기둥에다 한 개의…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柯亭(가정): ‘피리’를 달리 이르는 말…
(2) 上棟下宇(상동하우): 대들보는 위에 꼿꼿이 가로…
(3) 筆大如椽(필대여연): 붓의 크기가 마치 서까래와…
(4) 速去千里(속거천리): (1)어서 멀리 가라는 뜻…
(5) 椽大之筆(연대지필): (1)서까래만 한 큰 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