筆端風雨

필단풍우

시문(詩文)을 짓는 붓끝이 비바람이 지나가듯이 빠름.

시문(詩文)을 짓는 붓끝이 비바람이 지나가듯이 빠름.

#비바람 #시문 #붓끝

(1) 多事多端(다사다단):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

(2)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3) 形端表正(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

(4) 萬端改諭(만단개유): 여러 가지로 타이름.

(5) 目容必端口容必止(목용필단구용필지):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3) 筆力縱橫(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4) 聰明不如鈍筆(총명불여둔필): 총명(聰明)은 둔필만 못하…

(5) 丹筆定罪(단필정죄):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雨露之澤(우로지택):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

(3)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

(4)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5) 沐雨櫛風(목우즐풍): 비로 목욕하고 바람으로 머…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4)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5)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1) 筆端不窘束(필단불군속): 붓끝이 묶여 움직이지 못하…

(2) 筆頭生花(필두생화): 붓 끝에 꽃이 핀다는 뜻으…

(3) 筆端風雨(필단풍우): 시문(詩文)을 짓는 붓끝이…

(4) 筆花(필화): 붓끝에 피는 꽃이라는 뜻으…

(1)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2) 推敲(퇴고): (1)글을 지을 때 여러 …

(3) 風雲月露(풍운월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4) 精金良玉(정금양옥): 정교하게 다듬은 금과 아름…

(5) 咳唾成珠(해타성주): 기침과 침이 다 구슬이 된…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沐雨櫛風(목우즐풍): 비로 목욕하고 바람으로 머…

(3) 風雲才子(풍운재자): 비바람을 무릅쓰는 인재라는…

(4) 不蔽風雨(불폐풍우): 집이 허술하여서 바람과 비…

(5) 風雨場中(풍우장중): (1)몹시 바쁜 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