等覺一轉

등각일전

깊은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러 그 길의 한 파(派)를 새로 엶. 등각에서 일전하여 묘각의 자리에 이른다는 마하지관에서 유래한다.

깊은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러 그 길의 한 파(派)를 새로 엶. 등각에서 일전하여 묘각의 자리에 이른다는 마하지관에서 유래한다.

# #깨달음 #자리 #유래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4)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5)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1) 那易等則(나역등칙): 논밭 따위의 등급을 바꿈.

(2) 等神(등신): (1)나무, 돌, 흙, 쇠…

(3) 等覺一轉(등각일전): 깊은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

(4) 下等痛悔(하등통회): 통회의 동기가 하느님에 대…

(5) 死之五等(사지오등): 신분에 따른 죽음의 다섯 …

(1) 擧覺(거각):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

(2) 年淺沒覺(연천몰각): ‘연천몰각하다’의 어근.

(3) 無上正覺(무상정각):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부…

(4) 師德弟愼正道智覺(사덕제신정도지각): 스승이 덕으로 가르치니 삼…

(5) 無知沒覺(무지몰각): 지각이나 상식이 도무지 없…

(1) 轉交(전교): (1)다른 사람의 손을 거…

(2) 轉迷開悟(전미개오):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

(3) 無常轉變(무상전변): 회자정리(會者定離).

(4) 轉轉漂泊(전전표박): 여기저기로 돌아다니거나 옮…

(5)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5)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1)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2) 轉迷開悟(전미개오):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

(3) 朝聞夕死(조문석사):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

(4) 無上正覺(무상정각):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부…

(5) 不立文字(불립문자):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