簒弑之變

찬시지변

임금을 죽이고 그 자리를 빼앗는 변란.

임금을 죽이고 그 자리를 빼앗는 변란.

#자리 #임금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簒弑之變(찬시지변): 임금을 죽이고 그 자리를 …

(1) 簒弑之變(찬시지변): 임금을 죽이고 그 자리를 …

(1)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2) 變色之言(변색지언):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3)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4) 東西不變(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

(5)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5)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