紅燈街

홍등가

붉은 등이 켜져 있는 거리라는 뜻으로, 유곽이나 창가(娼家) 따위가 늘어선 거리를 이르는 말.

붉은 등이 켜져 있는 거리라는 뜻으로, 유곽이나 창가(娼家) 따위가 늘어선 거리를 이르는 말.

# #사용 #거리 #창가 #유곽

(1)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2) 香火一爐燈一盞(향화일로등일잔): 하나의 향롯불과 하나의 등…

(3) 燈臺不自照(등대부자조): 등대는 자신을 비추지 못한…

(4) 風窓燈易滅月屋夢難成(풍창등역멸월옥몽난성): 바람 부는 창에서 등불은 …

(5) 紅燈街(홍등가): 붉은 등이 켜져 있는 거리…

(1) 翠帳紅閨(취장홍규): 녹색(綠色) 방장과 홍색의…

(2) 白髮紅顔(백발홍안):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

(3) 綠鬢紅顔(록빈홍안): (1)윤이 나는 검은 귀밑…

(4) 萬綠叢中紅一點(만록총중홍일점): 전체(全體)가 푸른 잎으로…

(5) 綠衣紅裳(녹의홍상): (1)‘녹의홍상’의 북한어…

(1)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2) 八街九陌(팔가구맥): 여덟 갈래의 거리와 아홉 …

(3) 街說巷談(가설항담):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4) 街談(가담): 길거리에 떠도는 말이나 화…

(5) 紅燈街(홍등가): 붉은 등이 켜져 있는 거리…

(1) 佳境(가경): (1)한창 재미있는 판이나…

(2)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3) 北窓三友(북창삼우): 거문고, 술, 시(詩)를 …

(4)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5) 倡隨(창수): '부창부수(夫唱婦隨)'의 …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4)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5)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紅燈街(홍등가): 붉은 등이 켜져 있는 거리…

(2) 花街柳巷(화가유항): 예전에, ‘유곽’을 달리 …

(1) 北窓三友(북창삼우): 거문고, 술, 시(詩)를 …

(2) 綠滿窓前(녹만창전): 창 앞에 푸르름이 가득하다…

(3) 紅燈街(홍등가): 붉은 등이 켜져 있는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