納錢免賤

납전면천

조선 시대에, 돈을 치르고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나던 일.

조선 시대에, 돈을 치르고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나던 일.

# # #시대 # #신분

(1) 免官懲戒(면관징계): 관리로서의 신분을 박탈하고…

(2) 納粟免賤(납속면천):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

(3) 免白(면백):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

(4) 在所難免(재소난면): 어떤 처지나 일에서 벗어나…

(5) 罷工寬免(파공관면):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을…

(1) 開門納賊(개문납적):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2) 含垢納汚(함구납오): 수치(羞恥)를 참고 더러움…

(3) 納粟加資(납속가자):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

(4) 納粟免賤(납속면천):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

(5) 感應納受(감응납수): 사람의 불심(佛心)에 부처…

(1) 多賤寡貴(다천과귀): 모든 상품(商品)은 다과(…

(2) 貴脚踏賤地(귀각답천지): 귀한 발로 천한 땅을 밟았…

(3) 下賤之輩(하천지배): 신분이 낮고 천한 사람의 …

(4) 尊卑貴賤(존비귀천): 사회적 지위나 신분의 높음…

(5) 富貴貧賤(부귀빈천): 재산이 많고 지위가 높은 …

(1) 多錢善賈(다전선고):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

(2)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3)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4) 無錢取食(무전취식): 값을 치를 돈도 없이 남이…

(5) 使錢如水(사전여수): 돈을 아끼지 않고 물 쓰듯…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累巨萬金(누거만금): (1)‘누거만금’의 북한어…

(3)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4) 悖入悖出(패입패출):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綱常罪人(강상죄인): 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

(2) 納粟免賤(납속면천):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

(3) 兼奴上典(겸노상전): 종을 거느릴 형편이 못 되…

(4) 納錢免賤(납전면천): 조선 시대에, 돈을 치르고…

(5) 胡奴子息(호노자식): 배운 데 없이 막되게 자라…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將幕之分(장막지분):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2)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3) 下賤之輩(하천지배): 신분이 낮고 천한 사람의 …

(4)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5) 尊卑貴賤(존비귀천): 사회적 지위나 신분의 높음…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3)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