綈袍戀戀

제포연연

구은(舊恩)을 생각하거나 우정이 두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에 위나라의 수가(須賈)가 진나라에 사신으로 …

구은(舊恩)을 생각하거나 우정이 두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에 위나라의 수가(須賈)가 진나라에 사신으로 왔을 때, 전에 허물이 없이 그에게 내쫓김을 당한 범저(范雎)가 재상(宰相)이면서도 짐짓 거지 행세를 하고 나타난 것을 보고 가엾이 여겨 옷 한 벌을 주었기 때문에, 범저로부터 이전의 죄를 용서받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신 # #허물 # #재상

(1) 籠鳥戀雲(농조연운): 새장에 갇힌 새가 구름을 …

(2) 戀戀不忘(련련불망): (1)그리워서 잊지 못함.…

(3) 戀慕之情(연모지정): 이성을 사랑하여 간절히 그…

(4) 綈袍戀戀(제포연연): 구은(舊恩)을 생각하거나 …

(1) 綈袍戀戀(제포연연): 구은(舊恩)을 생각하거나 …

(1) 與子同袍(여자동포): 자네와 두루마기를 같이 입…

(2) 敝袍破笠(폐포파립): 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란…

(3) 綈袍戀戀(제포연연): 구은(舊恩)을 생각하거나 …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1) 綠衣使者(녹의사자):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

(4) 被褐懷玉(피갈회옥): 거친 옷을 입었으나 속에는…

(5) 解義抱火(해의포화): 옷을 벗고 불을 안는다는 …

(1)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2) 個個服招(개개복초): 죄를 낱낱이 자백함.

(3) 呼天不聞(호천불문):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

(4) 逐條發明(축조발명): 조목조목 따져 가면서 죄가…

(5) 大逆無道(대역무도): 임금이나 나라에 큰 죄를 …

(1)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2) 聰明自誤(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

(3)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4) 自作孼(자작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

(5)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1)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2) 專對之材(전대지재): 묻는 즉시(卽時) 지혜(智…

(3) 梯山航海(제산항해): 험악(險惡)한 산을 넘고 …

(4) 八包大商(팔포대상): (1)조선 후기에, 중국 …

(5) 賀冬至使(하동지사): 조선 시대에, 해마다 동짓…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4)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5)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命緣義輕(명연의경): 목숨을 의에 연연하여 가볍…

(2) 小貪大失(소탐대실):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

(3) 綈袍戀戀(제포연연): 구은(舊恩)을 생각하거나 …

(4) 彫蟲小技(조충소기): 벌레를 새기는 보잘것없는 …

(1) 恕而行之(서이행지): 용서하고 행동한다는 뜻으로…

(2) 百拜謝罪(백배사죄): 거듭 절을 하며 잘못한 일…

(3) 赦罪之恩(사죄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는 하느님…

(4) 以頭搶地(이두창지): 머리를 땅에 대고 비빈다는…

(5) 斷不饒貸(단불요대): 단연코 용서하지 아니함.

(1) 淡水之交(담수지교):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

(2) 斷金之交(단금지교): 쇠라도 자를 만큼 강한 교…

(3) 金石之交(금석지교): 쇠나 돌처럼 굳고 변함없는…

(4) 金蘭之契(금란지계): 친구 사이의 매우 두터운 …

(5) 斷金之契(단금지계): 쇠라도 자를 만큼의 굳은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3) 舍己從人(사기종인):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4) 生面不知(생면부지): 서로 한 번도 만난 적이 …

(5)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1) 燮理陰陽(섭리음양):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

(2) 伴食宰相(반식재상): 곁에 모시고 밥을 먹는 재…

(3) 名公巨卿(명공거경): 이름난 재상과 높은 벼슬아…

(4) 廊廟之志(낭묘지지): 재상이 되어 국정을 맡아보…

(5) 將相之材(장상지재): 장수나 재상이 될 만한 인…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4)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5)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4)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5)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

(1)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2) 七步才(칠보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七步詩(칠보시):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

(4) 政如魯衛(정여노위): 두 나라의 정치가 서로 비…

(5) 桑中之喜(상중지희): 남녀 간의 불의(不義)의 …

(1)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2) 楚材晉用(초재진용): 초나라의 인재를 진(晉)나…

(3) 秦庭之哭(진정지곡): 남에게 원조를 청함을 비유…

(4) 法三章(법삼장): 중국 한나라 때에, 고조가…

(5) 白眼視(백안시): 남을 업신여기거나 무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