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世度量

경세도량

세상을 다스려 나갈 만한 품성.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絶世代美(절세대미): 이 세상(世上)에서는 견줄…

(3) 滄桑世界(창상세계): 급격히 바뀌어 변모하는 세…

(4) 炎凉世態(염량세태):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

(5) 環顧一世(환고일세):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

(1)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2) 濟度利生(제도이생): 중생을 제도하여 이익을 줌.

(3) 他人有心予忖度之(타인유심여촌탁지): 다른 사람의 심정(心情)을…

(4) 度外視(도외시):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5) 置之度外(치지도외):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2) 經國之才(경국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

(3) 經達權變(경달권변):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

(4) 正經大原(정경대원): 바른길과 큰 원칙.

(5) 天經地緯(천경지위): 하늘이 정하고 땅이 받드는…

(1)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

(2) 感慨無量(감개무량):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3) 胡思亂量(호사난량): 몹시 뒤엉키어 어수선하게 …

(4) 量體裁衣(양체재의): 몸에 맞게 옷을 고친다는 …

(5) 無量世界(무량세계): 한없이 크고 넓은 세계.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經世度量(경세도량): 세상을 다스려 나갈 만한 …

(2) 無所不在(무소부재): 하나님의 적극적 품성의 하…

(3) 無始無終(무시무종): (1)천주의 소극적 품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