繁文縟禮
번문욕례
번거롭고 까다로운 규칙과 예절.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乃武乃文(내무내문):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
(3)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
(4) 右文左武(우문좌무):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
(5) 上通天文(상통천문): 천문(天文)에 대하여 잘 …
(1) 無數謝禮(무수사례):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되…
(2)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3)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4) 禮壞樂崩(예괴악붕): 예의(禮儀)와 음악(音樂)…
(5)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1) 繁文縟禮(번문욕례): 번거롭고 까다로운 규칙과 …
(1) 繁華之期(번화지기): 번화(繁華)스러운 시기(時…
(2) 繁音促節(번음촉절): 국악에서, 가락이 번잡하고…
(3) 繁文縟禮(번문욕례): 번거롭고 까다로운 규칙과 …
(1) 永久遵行(영구준행): 규정이나 약속 따위를 오래…
(2) 邑各不同(읍각부동): (1)규칙이나 풍속이 각 …
(3) 規行矩步(규행구보): 걸음걸이가 법도와 규칙에 …
(4) 不文律(불문율): 문서의 형식을 갖추지 않은…
(5) 千篇一律(천편일률): (1)여러 시문의 격조(格…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絲來線去(사래선거): 일이 얽히고설켜 몹시 번거…
(2) 無風地帶(무풍지대): (1)바람이 불지 아니하는…
(3) 悠悠自適(유유자적):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
(4) 食少事煩(식소사번): 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은…
(5) 要言不煩(요언불번): 요령 있는 말은 번거롭지 …
(1)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2)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3) 樞路之鄕(추로지향): 공맹(孔孟)의 고향(故鄕)…
(4) 禮尙往來(예상왕래): 예절은 서로 왕래하여 사귐…
(5) 改玉改行(개옥개행): 옥을 고치면 걸음걸이도 고…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切磨(절마): 옥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
(2) 先拿後奏(선나후주): 죄인을 먼저 잡아 놓고, …
(3) 鄕飮酒禮(향음주례): 예전에, 온 고을의 유생(…
(4) 徑先啓下(경선계하): 정(定)해진 절차(節次)를…
(5) 北門之禍(북문지화): ‘기묘사화’를 달리 이르는…
(1)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2) 起承轉結(기승전결): (1)한시에서, 시구를 구…
(3) 浦鞭之罰(포편지벌): 부들 채찍의 벌(罰)이라는…
(4) 換奪(환탈): (1)뼈대를 바꾸어 끼고 …
(5) 不文律(불문율): 문서의 형식을 갖추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