繪事後素

회사후소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을 마련한 다음에 해야 한다는 뜻으로, 내적인 아름다움을 먼저 갖춘 다음에 외적인 아름다움을 가꿀 …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을 마련한 다음에 해야 한다는 뜻으로, 내적인 아름다움을 먼저 갖춘 다음에 외적인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바탕 #정돈 #채색 #나중 #

(1) 輕事重報(경사중보):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

(2) 多事多端(다사다단):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

(3) 樂爲之事(낙위지사):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

(4)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5) 可痛之事(가통지사): 통탄할 만한 일.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

(3) 先公後私(선공후사):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

(4) 兄生我前弟生我後(형생아전제생아후): 형은 나보다 먼저 태어나고…

(5) 先忘後失(선망후실): 자꾸 잊어버리기를 잘함.

(1) 孟軻敦素(맹가돈소): 맹자(孟子)는 그 모친(母…

(2) 形體雖異素受一血(형체수이소수일혈): 형상(形像)과 몸은 비록 …

(3) 淸素之士(청소지사): 결백(潔白)하고 허례허식이…

(4) 尸位素餐(시위소찬): 재덕이나 공로가 없어 직책…

(5) 齊紫敗素(제자패소): 제자(齊紫)는 제(齊)나라…

(1) 繪事後素(회사후소):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2) 漆者不畵(칠자불화):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3) 墨色蒼潤(묵색창윤):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4) 臥遊江山(와유강산): 누워서 강산을 노닌다는 뜻…

(5) 半面美人(반면미인): 측면에서 얼굴의 한쪽 면만…

(1)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

(2) 七寶丹粧(칠보단장): 여러 가지 패물로 몸을 꾸…

(3) 剛毅木訥(강의목눌): 강직하고 굳세며 순박하고 …

(4)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5) 天眞爛漫(천진난만): 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꾸밈…

(1) 塵合泰山(진합태산): 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

(2)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3) 先公後私(선공후사):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

(4) 三不去(삼불거):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5) 第看下回(제간하회): 나중에 결과가 나타나게 되…

(1) 蚇蠖之屈(척확지굴): 자벌레가 몸을 굽히는 것은…

(2) 阿父(아부):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

(3) 大願本尊(대원본존): ‘지장보살’을 달리 이르는…

(4) 亞父(아부): (1)‘계부’를 달리 이르…

(5) 乾星照濕土(건성조습토): 반짝이는 별이 눅눅한 땅을…

(1)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2) 興盡悲來(흥진비래):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

(3)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4) 單食壺漿(단사호장): 도시락 밥과 병에 담은 음…

(5) 自唱自和(자창자화): (1)스스로 거문고를 타며…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3)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4)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5)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1)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2)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3) 修己治人(수기치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

(4) 枝葉末端(지엽말단): 가지와 잎의 맨 끝이라는 …

(5) 氷炭相愛(빙탄상애): 얼음과 숯불이 서로 사랑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山明水紫(산명수자): 산과 물이 맑고 자줏빛으로…

(2) 山紫水麗(산자수려): 산은 자줏빛이고 물은 곱다…

(3) 繪事後素(회사후소):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

(1)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2) 膝甲盜賊(슬갑도적): 남의 글이나 저술을 베껴 …

(3) 繪事後素(회사후소):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

(1) 心廣體胖(심광체반): 마음이 너그러우면 몸이 편…

(2) 居敬窮理(거경궁리): 주자학에서 중시하는, 학문…

(3) 不動心(부동심): 마음이 외부의 충동에도 흔…

(4) 內憂外患(내우외환): 나라 안팎의 여러 가지 어…

(5) 繪事後素(회사후소):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自今以往(자금이왕): 지금으로부터 뒤.

(3) 改土歸流(개토귀류): 중국에서, 원나라 이후에 …

(4) 言文一致(언문일치): 실제로 쓰는 말과 그 말을…

(5) 自今以後(자금이후): 지금으로부터 뒤.

(1) 昏定晨省(혼정신성):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

(2) 獸聚鳥散(수취조산): 짐승처럼 모였다가 새처럼 …

(3) 明窓淨机(명창정궤): 햇빛이 잘 비치는 창밑에 …

(4) 繪事後素(회사후소):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

(1) 戱綵娛親(희채오친): 일부러 채색 옷을 입고 어…

(2) 畵采仙靈(화채선령): 신선(神仙)과 신령(神靈)…

(3) 繪事後素(회사후소):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

(4) 受和受采(수화수채): 받아들여 화합하고 받아들여…

(1) 輪遞天子(윤체천자): 바퀴가 돌 듯 갈마드는 천…

(2) 出於何典(출어하전): 어느 책에 나왔냐는 뜻으로…

(3) 地醜德齊(지추덕제): 토지의 크기나 덕이 서로 …

(4) 見利思義(견리사의):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5) 一以貫之(일이관지): (1)하나의 방법이나 태도…

(1)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2) 夜不踏白(야불답백): 밤길을 갈 때에 하얗게 보…

(3) 不如歸(불여귀):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

(4) 抽黃對白(추황대백): 누른색을 뽑아 흰색의 대를…

(5) 慈姑(자고): (1)인자한 시어머니라는 …

(1) 山明水紫(산명수자): 산과 물이 맑고 자줏빛으로…

(2)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3) 響遏行雲(향알행운): 노래 소리가 지나가는 구름…

(4) 鏤月裁雲(누월재운): 달을 아로새기고 구름을 마…

(5) 墨色蒼潤(묵색창윤):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