罔有擇言

망유택언

말이 모두 법에 맞아 골라 낼 것이 없음.

말이 모두 법에 맞아 골라 낼 것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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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2) 擇日成禮(택일성례): 날을 가려 혼례를 올린다는…

(3) 自然選擇(자연선택):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

(4) 罔有擇言(망유택언): 말이 모두 법에 맞아 골라…

(5) 擇友交之有所補益(택우교지유소보익): 벗을 가려 사귀면 도움과 …

(1)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2)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3)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4) 出言有章(출언유장):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

(5) 開卷有得(개권유득):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

(1) 天恩罔極(천은망극): 임금의 은혜가 한없이 두터…

(2) 罔有紀極(망유기극): 기율(紀律)에 어그러짐이 …

(3) 罔有擇言(망유택언): 말이 모두 법에 맞아 골라…

(4) 學而不思則罔(학이불사즉망): 학문(學問)을 닦아도 마음…

(5) 痛隕罔極(통운망극): 그지없이 슬픔.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難言之境(난언지경):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3)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4)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5) 浮言流說(부언유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2)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3)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