羊頭狗肉
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1)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2) 鼠竊狗偸(서절구투): 쥐나 개처럼 몰래 물건을 …
(3) 見兎放狗(견토방구): 토끼를 발견(發見)한 후(…
(4) 狗尾續貂(구미속초): (1)담비 꼬리가 모자라 …
(5) 狗馬之心(구마지심): 개나 말이 주인에 대하여 …
(1) 多岐亡羊(다기망양):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
(2) 亡羊得牛(망양득우): 양을 잃고 소를 얻는다는 …
(3)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4) 蚊蝄走牛羊(문망주우양): 모기와 등에가 소와 양을 …
(5) 羊腸小徑(양장소경): 양의 창자처럼 구불구불 휘…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肥肉大酒(비육대주): 살찐 고기와 맛좋은 술이라…
(3)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4)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5) 割肉去皮(할육거피):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5) 擧頭對面(거두대면):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
(1) 皮膚之見(피부지견):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
(2)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
(3) 形端表正(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
(4) 大智如愚(대지여우): 슬기로운 사람은 그 슬기를…
(5) 綿裏針(면리침):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
(1) 年矢每催(연시매최):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2) 望洋之嘆(망양지탄): 망양지탄(望洋之歎).
(3)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4) 男左女右(남좌여우): 음양설(陰陽說)에서, 왼쪽…
(5) 養祖父(양조부): 양자로 간 집의 할아버지.
(1) 力透紙背(역투지배):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
(2)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3) 行有餘力(행유여력): 일을 다 하고도 오히려 힘…
(4)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5)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儋石之儲(담석지저): 얼마 되지 아니하는 저축.
(2)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3) 糟糠(조강): (1)지게미와 쌀겨라는 뜻…
(4)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
(5) 薄物細故(박물세고): 아주 자질구레하고 변변하지…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4) 笑啼兩難(소제양난):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2)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3) 灰色宣傳(회색선전): 확실한 출처나 근거는 밝히…
(4) 空念佛(공염불): (1)신심(信心)이 없이 …
(1) 愛莫助之(애막조지):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2) 能言鸚鵡(능언앵무): 말은 잘하나 실제 학문은 …
(3) 道學先生(도학선생):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
(4)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5) 塵飯塗羹(진반도갱):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
(1) 信言之瑞(신언지서):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
(2)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3)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4) 抱炭希涼(포탄희량): 불을 끼고 있으면서 시원하…
(5) 滿場一致(만장일치): 모든 사람의 의견이 같음.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3)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行不由徑(행불유경):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
(1) 投瓜得瓊(투과득경):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
(2) 出言有章(출언유장):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
(3)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4)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5)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