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萊之戱

노래지희

자식(子息)이 나이가 들어도 부모(父母)의 자식(子息)에 대(對)한 마음은 똑같으니 변(變)함없이 효도(孝道)를 해야 한다는…

자식(子息)이 나이가 들어도 부모(父母)의 자식(子息)에 대(對)한 마음은 똑같으니 변(變)함없이 효도(孝道)를 해야 한다는 말.

#자식 #마음 # #효도 #부모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逢場作戱(봉장작희):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

(2) 魔戱(마희): 귀신(鬼神)의 장난이라는 …

(3) 戱綵娛親(희채오친): 일부러 채색 옷을 입고 어…

(4) 遊戱三昧(유희삼매): 놀며 장난하며 삼매경에 빠…

(5) 老萊之戱(노래지희): 자식(子息)이 나이가 들어…

(1)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2)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3) 篤老侍下(독로시하):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

(4) 老生常談(노생상담):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

(5) 年老衰境(연로쇠경): 늙어서 쇠약하여짐.

(1) 蓬萊弱水(봉래약수): 봉래산(蓬萊山)은 약수(弱…

(2) 老萊之戱(노래지희): 자식(子息)이 나이가 들어…

(3) 萊衣(내의): 노래자(老萊子)의 옷이란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爺爺(야야):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3) 雨露之澤(우로지택):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

(4)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5) 當代發福(당대발복):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4)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5)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養志(양지): (1)부모님을 즐겁게 해 …

(3) 父慈子孝(부자자효): 부모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

(4) 昏定晨省(혼정신성):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

(5) 冬溫夏凊(동온하정):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