而立之年

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공자가 말한 30세에 홀로 섰다는 말에서 나이 30세를 이르는 말로 사용됨. [보통 ‘而立’으로 …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공자가 말한 30세에 홀로 섰다는 말에서 나이 30세를 이르는 말로 사용됨. [보통 ‘而立’으로 표현함].

# #표현 #보통 #사용 #나이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年矢每催(연시매최):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萬年之計(만년지계): 아주 먼 훗날까지 걸친 큰…

(1) 道成德立(도성덕립): 도를 이루어 덕이 섬.

(2)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3)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4) 父母出入每必起立(부모출입매필기립): 부모(父母)님께서 나가시거…

(5) 家徒壁立(가도벽립): 가난한 집이라서 집 안에 …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3)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博而不精(박이부정):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2)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1) 仙聖先師(선성선사):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2)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3)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4)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5)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1) 爺爺(야야):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1)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2)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3)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樵童汲婦(초동급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2)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