聞

관련 한자어 33개

(1) 前代未聞 (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2) 呼天不聞 (호천불문):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

(3) 可聞說話 (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4) 前古未聞 (전고미문): 전에 들어 보지 못함.

(5) 博聞强識 (박문강식):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

(6) 多聞博識 (다문박식): 보고 들은 것이 많고 아는…

(7) 見聞一致 (견문일치): 보고 들은 바가 꼭 같음.

(8) 朝聞夕死 (조문석사):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

(9) 聲聞過情 (성문과정): 명성이 실정을 앞선다는 뜻…

(10+) 모두 33개

前代未聞

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呼天不聞

호천불문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늘을 부르며 죄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여도 하늘에 들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可聞說話

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이야기.

前古未聞

전고미문

전에 들어 보지 못함.

博聞强識

박문강식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들어 잘 기억(記憶)하고 있음.

多聞博識

다문박식

보고 들은 것이 많고 아는 것이 많음.

見聞一致

견문일치

보고 들은 바가 꼭 같음.

朝聞夕死

조문석사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될 것이 없다는 말. ≪논어≫의 <이인편(里仁篇)>에 나오는 말이다.

聲聞過情

성문과정

명성이 실정을 앞선다는 뜻으로, 그 사람의 가치 이상으로 평판이 높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廳而不聞

청이불문

(1) 아무리 귀를 기울이고 들어도 들리지 않음 (2) 듣고도 못 들은 체함.

博學多聞

박학다문

학식과 견문이 매우 넓음.

聽而不聞

청이불문

듣고도 못 들은 체함.

父母有命府首聞之

부모유명부수문지

부모(父母)님께서 명하심이 있으면 머리를 숙이고 들어야 함.

見聞覺知

견문각지

눈으로 빛을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코ㆍ혀ㆍ몸으로 냄새ㆍ맛ㆍ촉감을 감각하고, 뜻으로 법을 아는 육식(六識) 작용. 외경을 식별ㆍ인식하는 마음의 작용을 이르는 말이다.

寡聞淺識

과문천식

보고 들은 것이 적고 배움이 얕음.

稀代未聞

희대미문

매우 드물어 좀처럼 듣지 못함.

百聞不如一見

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 하다는 뜻으로, (1) 무엇이든지 경험(經驗)해 보아야 보다 확실(確實)히 알 수 있다는 말 (2) 간접적(間接的)으로 듣기 만하면 암만 해도 직접(直接) …

名聞天下

명문천하

이름이 세상에 널리 퍼짐.

孤陋寡聞

고루과문

하등(下等)의 식견(識見)도 재능(才能)도 없음.

今始初聞

금시초문

이제서야 비로소 처음 들었다는 뜻으로, 듣어보지 못한 상황을 처음으로 접한다는 의미.

見佛聞法

견불문법

눈으로 대자대비한 부처를 보고, 귀로 오묘한 교법을 듣는 일.

博聞强記

박문강기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들어 잘 기억(記憶)하고 있음.

聞一知十

문일지십

하나를 듣고 열 가지를 미루어 안다는 뜻으로, 지극히 총명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공야장편(公冶長篇)>에 나오는 말이다.

鷄犬相聞

계견상문

닭이 울고 개가 짖는다는 뜻으로, 인가(人家)가 잇대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