聲聞過情

성문과정

명성이 실정을 앞선다는 뜻으로, 그 사람의 가치 이상으로 평판이 높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명성이 실정을 앞선다는 뜻으로, 그 사람의 가치 이상으로 평판이 높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평판 #명성 #사용 #가치 #이상

(1) 邪慾偏情(사욕편정): 바른 도리에 어긋나는 온갖…

(2)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3) 無情歲月(무정세월):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4) 情弟(정제): 주로 편지글에서, 정다운 …

(5) 聚情會神(취정회신): 정신(精神)을 가다듬어 한…

(1)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2) 呼天不聞(호천불문):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

(3)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4) 前古未聞(전고미문): 전에 들어 보지 못함.

(5) 博聞强識(박문강식):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

(1)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2)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3)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4)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

(5) 同聲異俗(동성이속):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4) 過麥田大醉(과맥전대취):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

(5)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3) 信言之瑞(신언지서):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

(4)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5)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1) 名不虛得(명불허득): 명예나 명성은 헛되이 얻을…

(2) 聲聞過情(성문과정): 명성이 실정을 앞선다는 뜻…

(3) 虛張聲勢(허장성세):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

(4) 虎死留皮(호사유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

(5) 韜光養晦(도광양회): 자신의 재능(才能)이나 명…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聲聞過情(성문과정): 명성이 실정을 앞선다는 뜻…

(2) 吐盡(토진): 다 토한다는 뜻으로, 실정…

(3) 吐盡肝膽(토진간담): 간과 쓸개를 다 토한다는 …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4) 同質多形(동질다형):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

(5) 希聖希賢(희성희현):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1) 洛陽紙貴(낙양지귀):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

(2) 聲聞過情(성문과정): 명성이 실정을 앞선다는 뜻…

(3) 名過其實(명과기실): 세상의 평판이 실제보다 지…

(4) 名聲藉甚(명성자심): (1) 평판(評判)이 자자…

(5) 下馬評(하마평): 관직의 인사이동이나 관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