聽而不聞

청이불문

듣고도 못 들은 체함.

듣고도 못 들은 체함.

#의미 # #사용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3)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博而不精(박이부정):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

(1)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2) 呼天不聞(호천불문):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

(3)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4) 前古未聞(전고미문): 전에 들어 보지 못함.

(5) 博聞强識(박문강식):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

(1)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2)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3) 父母臥命俯首聽之(부모와명부수청지): 부모(父母)님께서 누워서 …

(4) 別而聽之(별이청지): 구별해서 듣는다는 뜻으로,…

(5) 萬覇不聽(만패불청):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

(1)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2) 自見耳(자견이):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3)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4)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