肝膽楚越
간담초월
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중국의 초나라와 월나라 사이의 거리처럼 멀다는 뜻으로, 가까이에 있어도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1) 北行至楚(북행지초):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
(2) 肝膽楚越(간담초월): 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
(3) 北轅適楚(북원적초): 나릇을 북쪽으로 향(向)하…
(4) 楚材晉用(초재진용): 초나라의 인재를 진(晉)나…
(5) 撻楚(달초): (1)어버이나 스승이 자식…
(1)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2) 肝膽楚越(간담초월): 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
(3) 忠肝義膽(충간의담): 충성스러운 마음과 의로운 …
(4) 蟲臂鼠肝(충비서간): 벌레의 팔과 쥐의 간이라는…
(5) 吐盡肝膽(토진간담): 간과 쓸개를 다 토한다는 …
(1)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2) 殺氣膽盛(살기담성): 살기가 있어서 무엇이라도 …
(3) 鼠膽(서담): 쥐의 쓸개라는 뜻으로, 담…
(4) 肝膽楚越(간담초월): 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
(5) 忠肝義膽(충간의담): 충성스러운 마음과 의로운 …
(1) 肝膽楚越(간담초월): 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
(2) 越津乘船(월진승선): 나루를 건너고 나서 배를 …
(3) 越鳥巢南枝(월조소남지): 월나라 새가 남쪽 가지에 …
(4) 隔胡越(격호월): 호(胡)는 중국의 북방에 …
(5) 肝膽胡越(간담호월): 사물(事物)은 보기에 따라…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4)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5)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1) 禪讓放伐(선양방벌):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
(2) 家父(가부): 집안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3) 桑弧蓬矢(상호봉시):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
(4) 肝膽楚越(간담초월): 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
(5) 盧弓盧矢(노궁노시): 검은 칠을 한 활과 화살을…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2) 難爲兄難爲弟(난위형난위제):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3) 一脈相通(일맥상통): 사고방식, 상태, 성질 따…
(4) 仁者樂山(인자요산): 어진 사람은 의리에 만족하…
(5) 刻鵠類鶩(각곡유목):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3)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4)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5)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1)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2) 鼠膽(서담): 쥐의 쓸개라는 뜻으로, 담…
(3) 肝膽楚越(간담초월): 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
(4) 吐盡肝膽(토진간담): 간과 쓸개를 다 토한다는 …
(5) 附肝附念通(부간부념통):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2) 減膳撤樂(감선철악):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3) 門前沃畓(문전옥답): 집 가까이에 있는 기름진 …
(4) 肝膽楚越(간담초월): 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
(5) 近墨者黑(근묵자흑):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
(1)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2) 肝膽楚越(간담초월): 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
(3) 越鳥巢南枝(월조소남지): 월나라 새가 남쪽 가지에 …
(4) 吳越同舟(오월동주): 서로 적의를 품은 사람들이…
(5) 臥薪嘗膽(와신상담): 불편한 섶에 몸을 눕히고 …
(1) 北行至楚(북행지초):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
(2) 巫山之雨(무산지우):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
(3)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4) 雲雨之情(운우지정): 구름 또는 비와 나누는 정…
(5) 墨守(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