腹高如山

복고여산

(1)배가 산처럼 높다는 뜻으로, 아이 밴 여자의 배부른 모양을 이르는 말. (2)배가 산처럼 높다는 뜻으로, 부자의 거만스…

(1)배가 산처럼 높다는 뜻으로, 아이 밴 여자의 배부른 모양을 이르는 말. (2)배가 산처럼 높다는 뜻으로, 부자의 거만스러운 모습을 이르는 말.

#여자 #권력 # #아이 #

(1)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2)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3) 如眞如夢(여진여몽):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

(4)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5) 如怨如訴(여원여소):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3)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4)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5)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1)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

(2) 私利私腹(사리사복):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3) 同腹兄(동복형):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

(4) 割股充腹(할고충복):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

(5) 腹背受敵(복배수적): 앞뒤로 적을 만남.

(1)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2)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3) 階高職卑(계고직비):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4) 高峯峻嶺(고봉준령):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

(5) 高拱(고공): (1)팔짱을 높이 낀다는 …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累巨萬金(누거만금): (1)‘누거만금’의 북한어…

(3)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4) 悖入悖出(패입패출):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

(3) 割股充腹(할고충복):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

(4) 飽飫烹宰(포어팽재): 배 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

(5)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3)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4)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5)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1) 累巨萬金(누거만금): (1)‘누거만금’의 북한어…

(2) 累巨萬(루거만): (1)매우 많음. 또는 매…

(3) 傲慢無禮(오만무례):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

(4) 腹高如山(복고여산): (1)배가 산처럼 높다는 …

(5) 累巨萬年(루거만년): (1)아주 오랜 세월. (…

(1)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2) 糟糠(조강): (1)지게미와 쌀겨라는 뜻…

(3) 寵增抗極(총증항극): 총애(寵愛)가 더할수록 교…

(4) 腹高如山(복고여산): (1)배가 산처럼 높다는 …

(5) 損者三樂(손자삼요): 사람의 몸에 손실이 되는 …

(1) 京華巨族(경화거족): 번화한 서울에서 권력 있고…

(2)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3) 家父(가부): 집안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4) 聚斂之臣(취렴지신): 거두어드리는 신하라는 뜻으…

(5) 榮耀榮華(영요영화): 권력(權力)이나 부를 얻어…

(1) 高峯峻嶺(고봉준령):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

(2) 稱讚不已(칭찬불이): 칭찬이 그치지 않는다는 뜻…

(3) 氣高萬丈(기고만장): (1)펄펄 뛸 만큼 대단히…

(4) 腹高如山(복고여산): (1)배가 산처럼 높다는 …

(5) 尺山尺水(척산척수): 한 자 높이의 산과 한 자…

(1)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2) 古今同然(고금동연):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3) 油頭粉面(유두분면):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4) 醉翁之意(취옹지의):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

(5)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5)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1)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2)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3) 三不去(삼불거):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4) 子爲父隱(자위부은): 아들이 아버지를 위해서 숨…

(5) 腹高如山(복고여산): (1)배가 산처럼 높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推燥居濕(추조거습):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

(2) 破甕救兒(파옹구아):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

(3) 黃口乳臭(황구유취):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

(4) 孩提之童(해제지동): 나이가 적은 아이.

(5) 兩小無猜(양소무시): 두 아이가 시기(猜忌)하지…

(1)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2)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3) 絶世代美(절세대미): 이 세상(世上)에서는 견줄…

(4) 男左女右(남좌여우): 음양설(陰陽說)에서, 왼쪽…

(5)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