臘前三白

납전삼백

(1)‘납전삼백’의 북한어. (2)납일(臘日) 전에 세 번 눈이 오는 일. 그 이듬해에 풍년이 들 징조로 여긴다.

(1)‘납전삼백’의 북한어. (2)납일(臘日) 전에 세 번 눈이 오는 일. 그 이듬해에 풍년이 들 징조로 여긴다.

# #농사 #그해 #풍년 #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4)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

(5) 前古未聞(전고미문): 전에 들어 보지 못함.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3)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臘前三白(납전삼백): (1)‘납전삼백’의 북한어…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4)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5)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臘前三白(납전삼백): (1)‘납전삼백’의 북한어…

(2) 行年身數(행년신수): 그해의 좋고 나쁜 신수.

(3) 四始(사시): 그해, 그달, 그날, 그때…

(4) 赤地千里(적지천리): 입춘 뒤의 첫 갑자일(甲子…

(1) 農不失時(농불실시): 농사일에서 제때를 놓치지 …

(2)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

(3) 沙鉢農事(사발농사): 사발로 짓는 농사라는 뜻으…

(4) 農時方劇(농시방극): 농사철이 되어 일이 한창 …

(5) 耕讀(경독): (1)농사짓기와 글 읽기.…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4) 同質多形(동질다형):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

(5) 希聖希賢(희성희현):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1) 臘前三白(납전삼백): (1)‘납전삼백’의 북한어…

(2) 不吉之兆(불길지조): 운수 따위가 좋지 아니하거…

(3) 卜不襲吉(복불습길): 처음에 길한 징조를 얻으면…

(4) 亡徵敗兆(망징패조): 망하거나 패할 징조.

(5) 密雲不雨(밀운불우): 구름은 잔뜩 끼었으나 비는…

(1) 大有之年(대유지년): 큰 소득이 있는 해라는 뜻…

(2) 無前大豊(무전대풍): 전(前)에 없던 큰 풍년(…

(3) 臘前三白(납전삼백): (1)‘납전삼백’의 북한어…

(4) 年豊民樂(연풍민락): 풍년(豊年)이 들어 백성(…

(5) 豐年化子(풍년화자): 풍년거지라는 뜻으로, ‘化…

(1) 珊瑚婚式(산호혼식): 서양 풍속에서, 결혼 35…

(2) 淳風美俗(순풍미속): 인정이 두텁고 아름다운 풍…

(3) 傷風敗俗(상풍패속): 풍속을 문란하게 함. 또는…

(4) 古來之風(고래지풍):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

(5) 被髮左衽(피발좌임):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