舍本治末

사본치말

근본을 버리고 말단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일의 본말이 전도된 상황을 의미함.

근본을 버리고 말단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일의 본말이 전도된 상황을 의미함.

# #말단 #본말 #상황 #의미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德本財末(덕본재말):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

(3) 世降俗末(세강속말): 세상이 그릇되어 풍속이 어…

(4) 微官末職(미관말직):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

(5) 末如之何(말여지하): 아주 엉망이 되어서 어찌할…

(1) 天下之大本(천하지대본): 하늘 밑에서의 큰 근본(根…

(2)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3) 德本財末(덕본재말):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

(4) 報本追遠(보본추원): 조상의 은혜에 보답하는 뜻…

(5) 貪者怨之本(탐자원지본): 무엇을 탐한다는 것은 남의…

(1)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2) 治家敎子(치가교자): 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

(3) 治山治水(치산치수): 산과 내를 잘 관리하고 돌…

(4) 修己治人(수기치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

(5) 治而不忘亂(치이불망란): 다스려질 때 어지러워짐을 …

(1) 無主空舍(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2) 舍己從人(사기종인):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3) 用行舍藏(용행사장): 쓰면 행하고 버리면 감춘다…

(4) 求田問舍(구전문사): 자기가 부칠 논밭이나 집을…

(5) 大起家舍(대기가사): 집을 굉장히 크게 짓기 시…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2)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3) 天下之大本(천하지대본): 하늘 밑에서의 큰 근본(根…

(4) 父爲子綱(부위자강):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

(5) 剪草除根(전초제근): 풀을 베고 뿌리를 캐내다는…

(1) 判官使令(판관사령): 감영이나 유수영의 판관에 …

(2) 舍本治末(사본치말): 근본을 버리고 말단을 다스…

(3) 末學膚受(말학부수): 말단의 학문을 피부로만 받…

(4) 本末顚倒(본말전도): 근본과 말단이 바꾸어 거꾸…

(5) 鷄口牛後(계구우후): 닭의 주둥이와 소의 꼬리라…

(1) 殺頭便冠(쇄두편관): 머리를 깎아내서 관 쓰기에…

(2) 焦頭爛額(초두난액):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3) 舍本治末(사본치말): 근본을 버리고 말단을 다스…

(4) 指大於臂(지대어비): 손가락이 팔보다 크다는 뜻…

(5) 經國濟世(경국제세): 나라를 잘 다스려 세상을 …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4) 笑啼兩難(소제양난):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將來(장래): (1)다가올 앞날. (2)…

(2) 風雲才子(풍운재자): 비바람을 무릅쓰는 인재라는…

(3) 前途洋洋(전도양양): ‘전도양양하다’의 어근.

(4) 客反爲主(객반위주):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

(5) 殺頭便冠(쇄두편관): 머리를 깎아내서 관 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