艾年

애년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머리털 # # #나이

(1) 年矢每催(연시매최):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萬年之計(만년지계): 아주 먼 훗날까지 걸친 큰…

(1) 艾年(애년):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2) 艾老(애로): 쑥처럼 머리가 하얗게 세었…

(3) 自怨自艾(자원자애): 잘못을 뉘우쳐 다시는 그런…

(4) 七年之病求三年之艾(칠년지병구삼년지애): 칠년간 앓는 병(病)을 고…

(5) 蘭艾同焚(난애동분): 난초(蘭草)와 쑥을 함께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2) 蓬室(봉실): (1)쑥으로 지붕을 인 집…

(3) 艾年(애년):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4) 艾老(애로): 쑥처럼 머리가 하얗게 세었…

(5) 霜蓬(상봉): (1)서리를 맞아 생기를 …

(1) 爺爺(야야):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1)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2)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3) 艾年(애년):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4) 白髮紅顔(백발홍안):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

(5) 被髮左衽(피발좌임):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