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盡甘來

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역경 #고생 # #의미 #고통

(1) 彰往察來(창왕찰래):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

(2)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3)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4)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5) 將來(장래): (1)다가올 앞날. (2)…

(1) 甘言美語(감언미어): 달콤하고 아름다운 말.

(2)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3) 藥房甘草(약방감초): 약방의 감초라는 뜻으로, …

(4) 存以甘棠(존이감당): 주(周)나라 소공이 남국의…

(5) 甘泉先竭(감천선갈): 물맛이 좋은 샘은 먼저 마…

(1)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2)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3)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4) 山盡水窮(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

(5) 盡日之力(진일지력): 종일토록 맡은 일에 부지런…

(1)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2) 苦輪之海(고륜지해): 고뇌가 끊임없이 닥쳐오는 …

(3) 千苦萬難(천고만난): 천 가지의 괴로움과 만 가…

(4) 焦心苦慮(초심고려): 마음을 졸여서 태우며 괴롭…

(5) 死生同苦(사생동고): 죽고 사는 고생을 함께한다…

(1) 浩浩漠漠(호호막막):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2)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3)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1)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2)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3) 沐露(목로): (1)이슬에 젖음. (2)…

(4) 沐雨櫛風(목우즐풍): 비로 목욕하고 바람으로 머…

(5) 糟糠(조강): (1)지게미와 쌀겨라는 뜻…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3)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4) 沐雨櫛風(목우즐풍): 비로 목욕하고 바람으로 머…

(5) 拔舌地獄(발설지옥): 말로써 죄를 지은 사람이 …

(1)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2) 萬古風霜(만고풍상): 아주 오랜 세월 동안 겪어…

(3) 韋編三絶(위편삼절): 가죽으로 엮은 것이 세 번…

(4) 大器晩成(대기만성): 큰 그릇을 만드는 데는 시…

(5) 歲寒松柏(세한송백): 추운 겨울의 소나무와 잣나…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2) 樂爲之事(낙위지사):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

(3)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4)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5) 團欒之樂(단란지락): 단란하게 지내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