苫塊

점괴

거적자리와 흙덩이 베개라는 뜻으로, 어버이의 상중에 있는 사람이 앉는 자리를 이르는 말.

거적자리와 흙덩이 베개라는 뜻으로, 어버이의 상중에 있는 사람이 앉는 자리를 이르는 말.

#상사 #사람 #흙덩이 #베개 #어버이

(1) 寢苫枕塊(침점침괴): 침점침초(寢苫枕草).

(2) 苫塊(점괴): 거적자리와 흙덩이 베개라는…

(3) 礫塊(역괴): 자갈과 흙덩이라는 뜻으로,…

(1) 寢苫枕草(침점침초):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2) 寢苫枕塊(침점침괴): 침점침초(寢苫枕草).

(3) 苫塊(점괴): 거적자리와 흙덩이 베개라는…

(1) 華菅茅束(화관모속): 솔새를 물에 적셔 왕골자리…

(2) 苫塊(점괴): 거적자리와 흙덩이 베개라는…

(3) 席藁待罪(석고대죄): 거적을 깔고 엎드려서 임금…

(1) 圓木警枕(원목경침):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2) 高眠(고면): 베개를 높이 베고 잔다는 …

(3) 枕戈待旦(침과대단): 전투태세를 철저히 갖춘 군…

(4) 邯鄲之枕(한단지침): 인생의 덧없음과 영화의 헛…

(5) 曲肱之樂(곡굉지락): 베개가 없어서 팔을 구부려…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逆鱗(역린): 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2) 三年不弔(삼년부조):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

(3) 父在母喪(부재모상): 아버지는 살아 있고 어머니…

(4) 匍匐救之(포복구지): 급(急)히 서둘러 구(救)…

(5) 虛傳官令(허전관령): 관청이나 상사의 명령을 거…

(1) 寢苫枕草(침점침초):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2) 釋服從吉(석복종길):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3) 孤女(고녀): 아버지의 상중에 있는 여자…

(4) 省禮(생례): 예절을 생략하고 씀. 예전…

(5) 苫塊(점괴): 거적자리와 흙덩이 베개라는…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5)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3)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4) 我及兄弟同受親血(아급형제동수친혈): 나와 형제(兄弟)는 한가지…

(5) 玄祖(현조): 고조(高祖)의 어버이.

(1) 土壤細流(토양세류):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

(2) 苫塊(점괴): 거적자리와 흙덩이 베개라는…

(3) 泰山不讓土壤(태산불양토양): 태산(泰山)은 작은 흙덩이…

(4) 礫塊(역괴): 자갈과 흙덩이라는 뜻으로,…

(5) 土積成山(토적성산): 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