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毘

다비

불에 태운다는 뜻으로, 시체를 화장(火葬)하는 일을 이르는 말. 육신을 원래 이루어진 곳으로 돌려보낸다는 의미가 있다.

불에 태운다는 뜻으로, 시체를 화장(火葬)하는 일을 이르는 말. 육신을 원래 이루어진 곳으로 돌려보낸다는 의미가 있다.

# #원래 #불교 # #화장

(1) 茶毘(다비): 불에 태운다는 뜻으로, 시…

(1)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2) 茶飯事(다반사):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

(3) 茶飯(다반):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

(4) 恒茶飯事(항다반사):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

(5) 茶毘(다비): 불에 태운다는 뜻으로, 시…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5)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2)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3) 以心傳心(이심전심):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4) 寂滅之道(적멸지도): 열반에 이르는 도리라는 뜻…

(5) 愛別離苦(애별리고): 팔고(八苦)의 하나. 사랑…

(1) 馬革裹屍(마혁과시):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

(2) 屍山血海(시산혈해): 사람의 시체가 산같이 쌓이…

(3) 蓋棺事定(개관사정):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

(4) 行尸走肉(행시주육): 살아 있는 송장이요 걸어 …

(5) 冬蟲夏草(동충하초): 동충하초과의 버섯을 통틀어…

(1)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2)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3)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4) 以心傳心(이심전심):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5)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1)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2) 無餘涅縏(무여열반): 온갖 번뇌(煩惱)를 다 없…

(3) 榮勝之會(영승지회): 마귀, 세속, 육신과의 싸…

(4) 白日昇天(백일승천):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5) 茶毘(다비): 불에 태운다는 뜻으로, 시…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油頭粉面(유두분면):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2) 刻畵無鹽(각화무염): 아무리 꾸며도 무염이란 뜻…

(3) 粉白黛綠(분백대록): 얼굴에 분을 희게 바르고 …

(4) 茶毘(다비): 불에 태운다는 뜻으로, 시…

(5) 淡粧濃抹(담장농말): (1)여자의 엷은 화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