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木怒生
초목노생
봄이 되어 초목이 싱싱하게 싹이 틈.
(1)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2)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3) 草木怒生(초목노생): 봄이 되어 초목이 싱싱하게…
(4) 鮮車怒馬(선거노마):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
(5) 衆怒難犯(중노난범): 분노하여 일어선 대중을 당…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圓木警枕(원목경침):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5) 獨木不成林(독목불성림):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
(1)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2)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3)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4)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5)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1)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2)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푸른 풀, 맑은 강가.
(5) 勁草(경초):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
(1)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2) 陽春和氣(양춘화기):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
(3) 一石二鳥(일석이조):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
(4) 側目視之(측목시지): 곁눈질하여 봄.
(5) 借花獻佛(차화헌불): 꽃을 빌려 부처에 바친다는…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3)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4)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5)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1) 草木怒生(초목노생): 봄이 되어 초목이 싱싱하게…
(2) 合抱之木生於毫末(합포지목생어호말): 한아름되는 나무도 싹에서 …
(3) 杜漸防萌(두점방맹): 점(漸)은 사물(事物)의 …
(4) 揠苗(알묘): 곡식의 싹을 뽑아 올린다는…
(5) 毫毛斧柯(호모부가): (1)어린싹을 뽑아 버리지…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1) 草木怒生(초목노생): 봄이 되어 초목이 싱싱하게…
(2) 換腐作新(환부작신): 썩은 것을 싱싱한 것으로 …
(3) 白飯靑蒭(백반청추): 종에게 흰 밥을 주고 말에…
(1)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2) 草木怒生(초목노생): 봄이 되어 초목이 싱싱하게…
(3) 綠滿窓前(녹만창전): 창 앞에 푸르름이 가득하다…
(4) 草木同腐(초목동부):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5) 化被草木(화피초목): 덕화(德化)가 사람이나 짐…
(1)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2) 勁草(경초):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
(3) 意氣銷沈(의기소침): 기운이 없어지고 풀이 죽음.
(4) 草木怒生(초목노생): 봄이 되어 초목이 싱싱하게…
(5) 綠楊芳草(녹양방초): 푸른 버드나무와 향기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