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木皆兵
초목개병
(1)적을 두려워한 나머지 초목이 모두 적군으로 보인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서 두려워하며 의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1)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2) 麾下將兵(휘하장병): 대장기 아래의 장수와 병사…
(3)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4) 兵不厭詐(병불염사): 군사(軍事)에서는 적을 속…
(5) 投兵息戈(투병식과): 병기를 던지고 창을 멈춘다…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圓木警枕(원목경침):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5) 獨木不成林(독목불성림):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
(1) 竝皆佳妙(병개가묘): 모두가 아름다우며 묘한 재…
(2) 天下皆春(천하개춘): 온 천하(天下)에 봄기운(…
(3) 擧世皆濁(거세개탁): 온 세상이 다 흐리다는 뜻…
(4) 無相皆空(무상개공): 차별과 대립을 초월하여 무…
(5) 餘皆倣此(여개방차): 이미 알고 있는 사실로 미…
(1)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2)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푸른 풀, 맑은 강가.
(5) 勁草(경초):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3)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4)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5)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1) 勁草(경초):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
(2) 凡樹常草(범수상초):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의 …
(3) 木石草花(목석초화): 나무ㆍ돌ㆍ풀ㆍ꽃이라는 뜻으…
(4) 萬花芳草(만화방초): 온갖 꽃과 향기로운 풀.
(5) 杯盤狼藉(배반낭자): 술잔과 접시가 이리의 깔개…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3)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1)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2) 無將之卒(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3)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4) 兵不厭詐(병불염사): 군사(軍事)에서는 적을 속…
(5) 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3)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4)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5)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1) 多少不計(다소불계): 많고 적음을 헤아리지 아니…
(2) 不知其數(부지기수): 헤아릴 수가 없을 만큼 많…
(3) 指不勝屈(지불승굴): 수효가 너무 많아서 손꼽아…
(4) 草木皆兵(초목개병): (1)적을 두려워한 나머지…
(5) 衆寡不敵(중과부적): 적은 수효로 많은 수효를 …
(1) 狐疑未決(호의미결):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2)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3) 難疑問答(난의문답): 어렵고 의심스러운 것을 서…
(4) 保無他慮(보무타려): 확실하여 의심할 나위가 전…
(5) 驚弓之鳥(경궁지조):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
(1) 背水之陣(배수지진): (1)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2) 草木皆兵(초목개병): (1)적을 두려워한 나머지…
(3) 力拔山氣蓋世(역발산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4) 城下之盟(성하지맹): 성 밑까지 쳐들어온 적군과…
(5) 結草報恩(결초보은):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1) 摧堅陷陣(최견함진): 견고함을 꺾어 진지를 함락…
(2) 四戰之國(사전지국): 지형(地形) 상(上) 사방…
(3) 望塵知敵(망진지적): 먼지를 바라보고 적을 안다…
(4) 鳥起者伏也(조기자복야): 날아가던 새가 앉으려다가 …
(5) 舟中敵國(주중적국): 한 배 안에 적의 편이 있…
(1)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2) 草木怒生(초목노생): 봄이 되어 초목이 싱싱하게…
(3) 綠滿窓前(녹만창전): 창 앞에 푸르름이 가득하다…
(4) 草木同腐(초목동부):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5) 化被草木(화피초목): 덕화(德化)가 사람이나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