莫强之兵

막강지병

더할 수 없이 강(强)한 군사(軍士).

더할 수 없이 강(强)한 군사(軍士).

# #군사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2) 麾下將兵(휘하장병): 대장기 아래의 장수와 병사…

(3)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4) 兵不厭詐(병불염사): 군사(軍事)에서는 적을 속…

(5) 投兵息戈(투병식과): 병기를 던지고 창을 멈춘다…

(1)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2)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3) 弱而能强(약이능강): 약하면서도 강한 것을 능가…

(4) 博聞强識(박문강식):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

(5) 强固無比(강고무비): 비교(比較)할 수 없을 정…

(1) 愛莫助之(애막조지):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2)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3) 莫此爲甚(막차위심): 이에 더할 수 없이 심(甚…

(4) 莫莫窮山(막막궁산): 인적(人跡)이 없어 적막(…

(5) 他弓莫輓(타궁막만): 남의 활을 당겨 쏘지 말라…

(1) 恒沙(항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2)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3) 綿裏針(면리침):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

(4)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5) 長江大海(장강대해): 길고 큰 강과 너른 바다를…

(1)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2) 無將之卒(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3)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4) 兵不厭詐(병불염사): 군사(軍事)에서는 적을 속…

(5) 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