莫非主命

막비주명

하느님의 명령이 아닌 것이 없음.

하느님의 명령이 아닌 것이 없음.

#하느님 #명령

(1) 父主(부주):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

(2) 熟柿主義(숙시주의):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

(3) 無主空舍(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4) 內無主張(내무주장):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

(5)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

(1)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2) 命卒之秋(명졸지추): 거의 죽게 된 때.

(3) 天命之謂性(천명지위성): 하늘이 하늘의 본성(天道)…

(4) 顧命之臣(고명지신):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

(5)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1) 愛莫助之(애막조지):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2)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3) 莫此爲甚(막차위심): 이에 더할 수 없이 심(甚…

(4) 莫莫窮山(막막궁산): 인적(人跡)이 없어 적막(…

(5) 他弓莫輓(타궁막만): 남의 활을 당겨 쏘지 말라…

(1)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2)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3) 是非曲直(시비곡직):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

(4) 非命橫死(비명횡사): 뜻밖의 사고를 당하여 제명…

(5) 莫非王土(막비왕토): 왕의 땅이 아닌 곳이 없음.

(1) 使臂使指(사비사지):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

(2)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3) 馬頭出令(마두출령):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

(4)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5)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1) 敬天勤民(경천근민):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위…

(2) 愚公移山(우공이산):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

(3) 赦罪之恩(사죄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는 하느님…

(4) 愛主愛人(애주애인):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

(5) 莫非主命(막비주명): 하느님의 명령이 아닌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