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古常靑
만고상청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이 언제나 푸름.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3) 古今同然(고금동연):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4) 古來之風(고래지풍):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
(5) 萬古絶談(만고절담): 만고에 비길 데 없이 훌륭…
(1)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2)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3)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4) 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5) 老生常談(노생상담):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
(1) 累巨萬金(누거만금): (1)‘누거만금’의 북한어…
(2) 百千萬事(백천만사): 온갖 일.
(3)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4)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5) 累巨萬(루거만): (1)매우 많음. 또는 매…
(1) 盲者丹靑(맹자단청):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
(2)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3)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4) 靑山一髮(청산일발):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5) 碧海黃龍宅靑松白鶴樓(벽해황용택청송백학루): 푸른 바다는 누런 용의 집…
(1) 恒沙(항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2)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3) 綿裏針(면리침):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
(4)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5) 長江大海(장강대해): 길고 큰 강과 너른 바다를…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4) 三冬雪寒(삼동설한):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
(5)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1) 遺臭萬年(유취만년): 더러운 이름을 후세에 오래…
(2) 累巨萬年(루거만년): (1)아주 오랜 세월. (…
(3) 萬古常靑(만고상청):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변함…
(4) 大器晩成(대기만성): 큰 그릇을 만드는 데는 시…
(5) 老蚌生珠(노방생주): 늙은 방합(蚌蛤)에서 구슬…
(1) 無情歲月(무정세월):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2) 不知歲月(부지세월): 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
(3) 歲不我與(세불아여): 세월은 나와 더불지 않는다…
(4) 太平烟月(태평연월):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5) 年深歲久(연심세구): (1)‘연심세구’의 북한어…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社鼠(사서):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
(2) 恃德者昌(시덕자창): 덕을 믿는 사람은 창성한다…
(3) 天涯孤獨(천애고독): 멀리 떨어진 낯선 고장에서…
(4) 渾然一體(혼연일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5) 意氣銷沈(의기소침): 기운이 없어지고 풀이 죽음.
(1) 出天烈女(출천열녀): 하늘이 낸 열녀라는 뜻으로…
(2) 如松之盛(여송지성):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
(3) 雅致高節(아치고절): 아담(雅淡ㆍ雅澹)한 풍치(…
(4) 忠義之心(충의지심): 충성스럽고 절의가 곧은 마…
(5) 傲霜孤節(오상고절): 서릿발이 심한 속에서도 굴…
(1)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2) 綠楊芳草(녹양방초): 푸른 버드나무와 향기로운 …
(3) 萬古常靑(만고상청):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변함…
(4) 歲寒松柏(세한송백): 추운 겨울의 소나무와 잣나…
(5) 花發千山紅葉生萬樹靑(화발천산홍엽생만수청): 꽃이 피니 온산이 붉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