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法一如

만법일여

온갖 법이 공(空) 또는 진여(眞如)로 귀착하여 하나로 됨을 이르는 말.

온갖 법이 공(空) 또는 진여(眞如)로 귀착하여 하나로 됨을 이르는 말.

#사물 # # #결국 #진여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4)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5)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1)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2)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3) 如眞如夢(여진여몽):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

(4)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5) 如怨如訴(여원여소):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

(1)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2)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3) 三鐘懺法(삼종참법): 죄악(罪惡)을 참회(懺悔)…

(4) 野壇法席(야단법석): 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설법…

(5) 變法自疆(변법자강): 법령(法令)을 개혁(改革)…

(1) 累巨萬金(누거만금): (1)‘누거만금’의 북한어…

(2) 百千萬事(백천만사): 온갖 일.

(3)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4)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5) 累巨萬(루거만): (1)매우 많음. 또는 매…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2)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3)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1)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2) 割股充腹(할고충복):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

(3)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4)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5) 落葉歸根(락엽귀근): (1)잎이 떨어져 뿌리로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博引旁證(박인방증):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

(3)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4)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5)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1) 萬法一如(만법일여): 온갖 법이 공(空) 또는 …

(2) 無相眞如(무상진여): 형태나 사념(思念) 따위의…

(3) 自性眞如(자성진여): 자성이 바뀌거나 없어지지 …

(4) 絶言眞如(절언진여): 말로 설명(說明)할 수 없…

(5) 善惡隨緣(선악수연): 선악이 모두 진여(眞如)의…

(1) 森羅萬象(삼라만상):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

(2)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3)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

(4) 河流爭奪(하류쟁탈): 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

(5) 自然選擇(자연선택):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