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覇不聽

만패불청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본래 바둑에서 큰 패가 생겼을 때 상대자가 어떤 패를 써도 응하지 않고 팻자리를 해소하는 …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본래 바둑에서 큰 패가 생겼을 때 상대자가 어떤 패를 써도 응하지 않고 팻자리를 해소하는 일인데, 후에 아무리 싸움을 걸려고 집적거려도 못들은 체 하고 응하지 않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 # #바둑 #해소 #상대자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2)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3) 父母臥命俯首聽之(부모와명부수청지): 부모(父母)님께서 누워서 …

(4) 別而聽之(별이청지): 구별해서 듣는다는 뜻으로,…

(5) 萬覇不聽(만패불청):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

(1) 累巨萬金(누거만금): (1)‘누거만금’의 북한어…

(2) 百千萬事(백천만사): 온갖 일.

(3)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4)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5) 累巨萬(루거만): (1)매우 많음. 또는 매…

(1) 萬覇不聽(만패불청):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

(2) 覇王之器(패왕지기): 패왕의 그릇이라는 뜻으로,…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往者勿止(왕자물지): 가는 것은 그치게 하지 말…

(2) 萬覇不聽(만패불청):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

(3) 閉門造車(폐문조거): 문을 닫고 수레를 만든다는…

(4) 推舟於陸(추주어륙): 육지에서 배를 민다는 뜻으…

(5) 執意抗言(집의항언): 뜻을 잡고 말을 막는다는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3) 萬覇不聽(만패불청):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

(4) 爛柯(난가): (1)‘난가’의 북한어. …

(5) 大馬相戰(대마상전): 바둑에서, 대마끼리 서로 …

(1)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2)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3)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4) 行有餘力(행유여력): 일을 다 하고도 오히려 힘…

(5) 落葉歸根(락엽귀근): (1)잎이 떨어져 뿌리로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有無相生(유무상생): 유와 무가 서로 생겨난다는…

(2) 置之度外(치지도외): 마음에 두지 아니함.

(3) 長短相較(장단상교): 길고 짧음은 상대적(相對的…

(4) 傲慢無禮(오만무례):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

(5) 於異阿異(어이아이):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4) 笑啼兩難(소제양난):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凱旋將軍(개선장군):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

(2)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3) 內紛(내분):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

(4) 自中之亂(자중지란): 같은 편끼리 하는 싸움.

(5) 萬覇不聽(만패불청):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5)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1) 萬覇不聽(만패불청):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

(2) 梅林止渴(매림지갈): 매실나무 숲이 있다고 하여…

(3) 雲開見日(운개견일): 구름이 열려 해를 보게된다…

(4) 望梅解渴(망매해갈): 매실은 보기만 하여도 침이…

(1) 萬覇不聽(만패불청):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

(2) 客中寶體(객중보체): 객지에 있는 보배로운 몸이…

(3) 案下(안하): 책상 아래라는 뜻으로, 편…

(4) 好敵手(호적수): 좋은 맞수. 또는 알맞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