葉錢
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
(1)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2)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3) 落葉歸根(락엽귀근): (1)잎이 떨어져 뿌리로 …
(4) 百花草葉(백화초엽): 온갖 꽃과 풀잎.
(5) 麤枝大葉(추지대엽): 거친 가지와 큰 잎이라는 …
(1) 多錢善賈(다전선고):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
(2)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3)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4) 無錢取食(무전취식): 값을 치를 돈도 없이 남이…
(5) 使錢如水(사전여수): 돈을 아끼지 않고 물 쓰듯…
(1)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2)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3)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4) 夏之日冬之夜(하지일동지야): 여름의 낮이나 겨울의 밤이…
(5) 下賤之輩(하천지배): 신분이 낮고 천한 사람의 …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累巨萬金(누거만금): (1)‘누거만금’의 북한어…
(3)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4) 悖入悖出(패입패출):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2)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3) 意氣銷沈(의기소침): 기운이 없어지고 풀이 죽음.
(4) 年老衰境(연로쇠경): 늙어서 쇠약하여짐.
(5) 磨鐵杵(마철저): 쇠로 만든 다듬이 방망이를…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3)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2)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3) 大義滅親(대의멸친): 큰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
(4) 高麗三隱(고려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5) 閉門造車(폐문조거): 문을 닫고 수레를 만든다는…
(1)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2) 咽喉之地(인후지지): 목구멍과 같은 곳이라는 뜻…
(3)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4) 鑿枘(조예): (1)사물이 서로 맞지 않…
(5) 眼孔大(안공대): 눈구멍이 크다는 뜻으로, …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2) 嘗糞之徒(상분지도): 대변이라도 맛볼 듯이 부끄…
(3) 南蠻鴃舌(남만격설): 남방의 미개한 민족의 말은…
(4) 亡種(망종): 아주 몹쓸 종자란 뜻으로,…
(5) 黃口小兒(황구소아): 젖내 나는 어린아이라는 뜻…
(1)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2)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3)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4) 大義滅親(대의멸친): 큰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
(5)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2) 德本財末(덕본재말):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
(3) 盲人摸象(맹인모상):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
(4) 起承轉結(기승전결): (1)한시에서, 시구를 구…
(5) 瑕不揜瑜(하불엄유): 일부분의 흠으로 전체를 해…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爺爺(야야):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2) 南蠻北狄(남만북적):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3) 阿父(아부):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
(4) 割剝之政(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2)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3) 灞橋折柳(파교절류):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
(4) 馬革裹屍(마혁과시):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
(5) 隴斷(농단): 농단(壟斷). (1) 깎아…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5)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1)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2) 面如冠玉(면여관옥): 외모가 관 장식 옥 같다는…
(3) 圖寫禽獸(도사금수): 궁전(宮殿) 내부(內部)에…
(4) 土木形骸(토목형해): 흙과 나무로 된 뼈대라는 …
(5) 虛禮虛飾(허례허식): 형편에 맞지 않게 겉만 번…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3)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2) 飛禽走獸(비금주수): 날짐승과 길짐승을 통틀어 …
(1)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2) 自學自習(자학자습):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
(3)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4)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5) 自由自在(자유자재):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