董狐之筆

동호지필

사실을 숨기지 아니하고 그대로 씀을 이르는 말. 춘추 시대 진(晉)나라의 사관(史官)이었던 동호(董狐)가 위세를 두려워하지 …

사실을 숨기지 아니하고 그대로 씀을 이르는 말. 춘추 시대 진(晉)나라의 사관(史官)이었던 동호(董狐)가 위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실을 사실대로 직필(直筆)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 #춘추 #역사 #위세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狐疑未決(호의미결):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2) 與狐謀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3)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4) 與狐謨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5) 兎死狐悲(토사호비): 토끼가 죽으니 여우가 슬퍼…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3) 筆力縱橫(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4) 聰明不如鈍筆(총명불여둔필): 총명(聰明)은 둔필만 못하…

(5) 丹筆定罪(단필정죄):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1) 董狐之筆(동호지필): 사실을 숨기지 아니하고 그…

(1) 閣筆(각필): 글 쓰는 붓을 깍지에 꽂는…

(2) 三寸不律(삼촌불률):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3) 筆誅墨伐(필주묵벌): 붓과 먹으로 징벌한다는 뜻…

(4) 筆端不窘束(필단불군속): 붓끝이 묶여 움직이지 못하…

(5) 下筆(하필): 붓을 대어 쓴다는 뜻으로,…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炎凉世態(염량세태):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

(2)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3)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4) 聚斂之臣(취렴지신): 거두어드리는 신하라는 뜻으…

(5) 貪權樂勢(탐권낙세): 권세를 탐내고 세도 부리기…

(1) 垂于竹帛(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2) 丹筆定罪(단필정죄):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3) 身邊雜記(신변잡기):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

(4) 書不盡言(서부진언): 글로는 생각을 충분히 다 …

(5) 太史之簡(태사지간): 태사(太史)는 중국에서 기…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

(3) 伐齊爲名(벌제위명): 겉으로는 어떤 일을 하는 …

(4) 言者不知(언자부지):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는…

(5) 煙幕作戰(연막작전):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垂于竹帛(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2) 垂名竹帛(수명죽백): 이름을 죽간과 비단에 드리…

(3)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4) 千斤力士(천근역사): 천 근을 들어 올릴 수 있…

(5) 悅感武丁(열감무정): 부열(傅悅)이 들에서 역사…

(1)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2) 虛張聲勢(허장성세):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

(3) 互角之勢(호각지세): 역량이 서로 비슷비슷한 위…

(4) 足重目仄(족중목측): 발은 겹쳐지고 눈은 곁눈질…

(5) 爲虎傅翼(위호부익): 호랑이에게 날개를 붙여준다…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2)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3)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4)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5)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