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鉛之望

창오지망

옛날에 순제(舜帝)가 창오(蒼梧)에서 죽은 옛일에서 '임금의 죽음(붕어(崩御))'을 이르는 말.

옛날에 순제(舜帝)가 창오(蒼梧)에서 죽은 옛일에서 '임금의 죽음(붕어(崩御))'을 이르는 말.

#임금 #죽음 #옛일 # #옛날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3) 望洋之嘆(망양지탄): 망양지탄(望洋之歎).

(4) 大旱望雲霓(대한망운예):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5) 名望天下(명망천하): 이름이 세상에 널리 퍼짐.

(1)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2) 女露蒼生(여로창생): 아침 이슬과 같이 덧없는 …

(3) 墨色蒼潤(묵색창윤):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4) 鬱鬱蒼蒼(울울창창): ‘울울창창하다’의 어근.

(5) 蒼顔白髮(창안백발): 늙은이의 쇠한 얼굴빛과 센…

(1) 鉛刀一割(연도일할): (1)납으로 만든 칼도 한…

(2) 蒼鉛之望(창오지망): 옛날에 순제(舜帝)가 창오…

(1) 佳境(가경): (1)한창 재미있는 판이나…

(2)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3) 北窓三友(북창삼우): 거문고, 술, 시(詩)를 …

(4)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5) 倡隨(창수): '부창부수(夫唱婦隨)'의 …

(1) 涸轍鮒魚(학철부어):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

(2) 轍鮒(철부):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

(3) 轍鮒之急(철부지급):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

(4) 涸轍鮒漁(확철부어):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 속…

(5) 蒼鉛之望(창오지망): 옛날에 순제(舜帝)가 창오…

(1)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2)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3) 灞橋折柳(파교절류):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

(4) 馬革裹屍(마혁과시):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

(5) 隴斷(농단): 농단(壟斷). (1) 깎아…

(1)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2)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3) 柯亭(가정): ‘피리’를 달리 이르는 말…

(4) 七步才(칠보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易簀(역책): 학덕이 높은 사람의 죽음이…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4) 起死回生(기사회생):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

(5)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