蓋世之風

개세지풍

세상을 뒤덮을 만큼 뛰어난 풍채와 용모.

세상을 뒤덮을 만큼 뛰어난 풍채와 용모.

#용모 #풍채 #세상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絶世代美(절세대미): 이 세상(世上)에서는 견줄…

(3) 滄桑世界(창상세계): 급격히 바뀌어 변모하는 세…

(4) 炎凉世態(염량세태):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

(5) 環顧一世(환고일세):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白雲山上蓋明月水中珠(백운산상개명월수중주): 흰 구름은 산 위의 덮개요…

(3) 蓋棺事定(개관사정):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

(4) 蓋此身髮(개차신발): 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

(5) 蓋世英雄(개세영웅): 기상이나 위력, 재능 따위…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4)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5)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漆身呑炭(칠신탄탄): 몸에 옻칠을 하고 숯을 삼…

(2) 形容枯槀(형용고고): 용모(容貌)가 여위고 쇠약…

(3) 蓬頭亂髮(봉두난발):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

(4) 蓬頭歷齒(봉두역치):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흐…

(5) 面如冠玉(면여관옥): 외모가 관 장식 옥 같다는…

(1) 軒軒大丈夫(헌헌대장부): 외모가 준수하고 풍채가 당…

(2) 威風堂堂(위풍당당): 풍채나 기세가 위엄 있고 …

(3) 女中豪傑(여중호걸): (1)‘여중호걸’의 북한어…

(4) 鳳姿玉骨(봉자옥골): 봉황의 자태와 옥같이 깨끗…

(5) 采色不定(채색부정): 풍채(風采)와 안색(顔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