蓋棺事定

개관사정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은 후에야 일을 결정할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은 후에야 비로소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제대…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은 후에야 일을 결정할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은 후에야 비로소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됨을 이르는 말.

#뚜껑 # # #평가 #결정

(1) 輕事重報(경사중보):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

(2) 多事多端(다사다단):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

(3) 樂爲之事(낙위지사):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

(4)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5) 可痛之事(가통지사): 통탄할 만한 일.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安心決定(안심결정): 확실한 안심을 얻어서 마음…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丹筆定罪(단필정죄):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5) 定省溫淸(정성온청): 아침 저녁으로 부모(父母)…

(1) 蓋棺事定(개관사정):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

(2) 剖棺斬屍(부관참시):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白雲山上蓋明月水中珠(백운산상개명월수중주): 흰 구름은 산 위의 덮개요…

(3) 蓋棺事定(개관사정):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

(4) 蓋此身髮(개차신발): 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

(5) 蓋世英雄(개세영웅): 기상이나 위력, 재능 따위…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結局原因(결국원인): 어떤 판국의 결말을 결정하…

(3) 同質多形(동질다형):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

(4) 推敲(퇴고): (1)글을 지을 때 여러 …

(5) 人傑地靈(인걸지령):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

(1) 蓋棺事定(개관사정):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

(2) 函蓋相應(함개상응): 상자(箱子)와 그 뚜껑이 …

(3) 方底圓蓋(방저원개): 네모진 바닥에 둥근 뚜껑이…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馬革裹屍(마혁과시):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

(2) 屍山血海(시산혈해): 사람의 시체가 산같이 쌓이…

(3) 蓋棺事定(개관사정):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

(4) 行尸走肉(행시주육): 살아 있는 송장이요 걸어 …

(5) 冬蟲夏草(동충하초): 동충하초과의 버섯을 통틀어…

(1) 差別待遇(차별대우):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

(2) 蓋棺事定(개관사정):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

(3) 作俑(작용): 정당하지 못한 전례를 지어…

(4) 達人大觀(달인대관): 사물의 이치에 널리 통달한…

(5) 擧措失當(거조실당): 모든 조치(措置)가 정당(…

(1) 稱讚不已(칭찬불이): 칭찬이 그치지 않는다는 뜻…

(2) 名譽毁損(명예훼손): 다른 사람의 이름이나 인격…

(3) 蓋棺事定(개관사정):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

(4) 面目躍如(면목약여): 세상(世上)의 평가(評價)…

(5) 知音(지음): (1)새나 짐승의 울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