蕩爲寒煙

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는 뜻으로, 이전에 있었던 건물 따위가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그 부근에는 오직 쓸쓸한 안개만이 감돌…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는 뜻으로, 이전에 있었던 건물 따위가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그 부근에는 오직 쓸쓸한 안개만이 감돌고 있다는 의미.

#건물 #이전 #의미 #흔적 #쓸쓸

(1) 三冬雪寒(삼동설한):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

(2) 天寒白屋(천한백옥): 추운 날의 허술한 초가집이…

(3)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4) 盟寒沙鳥(맹한사조): 갈매기와의 약속이 희미해진…

(5) 布衣寒士(포의한사): 베옷을 입은 가난한 선비라…

(1)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2) 砲煙彈雨(포연탄우): 총포의 연기와 비 오듯 하…

(3) 落紙雲煙(낙지운연): 종이에 떨어뜨리면 구름이나…

(4) 江湖煙波(강호연파): (1)대자연의 풍경. (2…

(5) 康衢煙月(강구연월):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

(1) 樂爲之事(낙위지사):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

(2)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3)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4)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5) 莫此爲甚(막차위심): 이에 더할 수 없이 심(甚…

(1)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2) 蕩析(탕석): 망하여 뿔뿔이 흩어져 없어…

(3) 蕩蕩之勳(탕탕지훈): 대단히 큰 훈공.

(4) 放蕩無賴(방탕무뢰): 술과 여자(女子)에 빠져 …

(5) 蕩敗家産(탕패가산): 집안의 재산을 모두 써서 …

(1)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2) 大廈高樓(대하고루): 큰 집과 높은 누각이라는 …

(3) 蜂房水渦(봉방수와): 벌의 집과 물의 소용돌이라…

(4) 摩天樓(마천루): 하늘을 찌를 듯이 솟은 아…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2) 萬里邊城(만리변성): 멀리 떨어진 국경 부근의 …

(3) 無風地帶(무풍지대): (1)바람이 불지 아니하는…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3)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4) 四顧無人(사고무인): 주위에 사람이 없어 쓸쓸함.

(5) 山空野靜(산공야정): 산과 들이 텅 빈 것처럼 …

(1) 東西不變(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

(2)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3) 江湖煙波(강호연파): (1)대자연의 풍경. (2…

(4) 咫尺不辨(지척불변): 매우 어둡거나 안개, 눈,…

(5) 煙波萬里(연파만리): (1)연기나 안개가 자욱하…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3) 舍己從人(사기종인):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4) 生面不知(생면부지): 서로 한 번도 만난 적이 …

(5)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1)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2) 潛蹤秘跡(잠종비적): 자취를 감추고 흔적을 숨긴…

(3)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4) 試金石(시금석): (1)귀금속의 순도를 판정…

(5) 一場春夢(일장춘몽): (1)한바탕의 봄꿈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