蕩蕩平平

탕탕평평

싸움, 시비, 논쟁 따위에서 어느 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공평함.

싸움, 시비, 논쟁 따위에서 어느 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공평함.

#논쟁 #시비 #평탄 #공평 #모양

(1)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2) 平旦之氣(평단지기):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3) 太平聖代(태평성대):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

(4) 平地落傷(평지낙상):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

(5) 大公至平(대공지평): ‘대공지평하다’의 어근.

(1)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2) 蕩析(탕석): 망하여 뿔뿔이 흩어져 없어…

(3) 蕩蕩之勳(탕탕지훈): 대단히 큰 훈공.

(4) 放蕩無賴(방탕무뢰): 술과 여자(女子)에 빠져 …

(5) 蕩敗家産(탕패가산): 집안의 재산을 모두 써서 …

(1)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2)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3)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4) 阿偏(아편): 아첨하여 한쪽으로 치우침.

(5) 不偏不黨(불편부당):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

(1)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2)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3) 不偏不黨(불편부당):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

(4) 無偏無黨(무편무당): ‘무편무당하다’의 어근.

(5) 肺石風情(폐석풍정): 붉은 돌 폐석에 바람이 부…

(1) 言去言來(언거언래): (1)말로 옳고 그름을 가…

(2) 百家爭鳴(백가쟁명): (1)많은 학자나 문화인 …

(3) 蕩蕩平平(탕탕평평): 싸움, 시비, 논쟁 따위에…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5)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1)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2) 賊反荷杖(적반하장):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3) 兩是雙非(양시쌍비): (1)‘양시쌍비’의 북한어…

(4) 兩便公事(량편공사): (1)서로 상대가 되는 두…

(5) 烏之雌雄(오지자웅): 까마귀의 암수를 구별하기 …

(1) 凱旋將軍(개선장군):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

(2)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3) 內紛(내분):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

(4) 自中之亂(자중지란): 같은 편끼리 하는 싸움.

(5) 萬覇不聽(만패불청):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

(1) 坦坦大路(탄탄대로): (1)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2) 蕩蕩平平(탕탕평평): 싸움, 시비, 논쟁 따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