薄之又薄

박지우박

더할 나위 없이 박함.

더할 나위 없이 박함.

#나위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玄之又玄(현지우현): 오묘(奧妙)하고 또 오묘(…

(2) 薄之又薄(박지우박): 더할 나위 없이 박함.

(3) 三年不飛又不鳴(삼년불비우불명): 새가 멀리 날고 크게 울 …

(4) 兼之又兼(겸지우겸): 여러 가지를 겸한 위에 다…

(5) 減之又減(감지우감): 덜어 낸 데에서 또 덞.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如履薄氷(여리박빙):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3) 厚往薄來(후왕박래):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4) 薄色(박색): 아주 못생긴 얼굴. 또는 …

(5)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

(1) 天恩罔極(천은망극): 임금의 은혜가 한없이 두터…

(2) 保無他慮(보무타려): 확실하여 의심할 나위가 전…

(3) 助手不及(조수불급): 일이 썩 급(急)하여 손을…

(4) 無上正覺(무상정각):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부…

(5) 薄之又薄(박지우박): 더할 나위 없이 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