薄酒山菜

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술과 산나물. (2)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1)맛이 변변하지 못한 술과 산나물. (2)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변변 #겸손 #안주 # #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3)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4)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5)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1)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

(2) 菜飯(채반): 무 따위의 채소를 섞은 밥…

(3) 菜重芥薑(채중개강): 나물은 겨자와 생강(生薑)…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如履薄氷(여리박빙):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3) 厚往薄來(후왕박래):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4) 薄色(박색): 아주 못생긴 얼굴. 또는 …

(5)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

(1)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2) 肥肉大酒(비육대주): 살찐 고기와 맛좋은 술이라…

(3) 酒囊飯袋(주낭반대):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

(4) 酒色雜技(주색잡기): 술과 여자와 노름을 아울러…

(5)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膏粱珍味(고량진미):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

(4) 肥肉大酒(비육대주): 살찐 고기와 맛좋은 술이라…

(5) 飽飫烹宰(포어팽재): 배 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

(1) 琥珀光(호박광):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

(2)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3)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4) 糟糠不飽(조강불포): 가난하여 술찌끼와 쌀겨조차…

(5)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1) 下誠(하성):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

(2)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3) 貴脚踏賤地(귀각답천지): 귀한 발로 천한 땅을 밟았…

(4)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

(5) 稍解文字(초해문자):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

(1) 儋石之儲(담석지저): 얼마 되지 아니하는 저축.

(2)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3) 糟糠(조강): (1)지게미와 쌀겨라는 뜻…

(4)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

(5) 薄物細故(박물세고): 아주 자질구레하고 변변하지…

(1) 內無主張(내무주장):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

(2) 珍味佳肴(진미가효): 진귀한 맛과 좋은 안주라는…

(3)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

(1) 草根木皮(초근목피):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

(2)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