藉口之端

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구실 #의미 #거리 #핑계 #변명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2)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3) 糊口之策(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4) 黃口乳兒(황구유아):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

(5) 虎口之厄(호구지액): 호랑이 입의 액운이라는 뜻…

(1) 多事多端(다사다단):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

(2)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3) 形端表正(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

(4) 萬端改諭(만단개유): 여러 가지로 타이름.

(5) 目容必端口容必止(목용필단구용필지):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

(1)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2) 洛花狼藉(낙화낭자): 떨어진 꽃잎이 흩어져 어지…

(3) 浪說藉藉(낭설자자): 터무니없는 말이 퍼지다는 …

(4) 藉其勢力(자기세력): 남의 세력을 빌려 그에 의…

(5) 杯盤狼藉(배반낭자): 술잔과 접시가 이리의 깔개…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4)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5)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1)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2) 兩輪(양륜):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3) 干城之材(간성지재):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인…

(4) 刀筆之吏(도필지리): 글씨를 쓰는 천(賤)한 구…

(5) 無用之用(무용지용): 언뜻 보기에 쓸모없는 것이…

(1)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2) 逐條發明(축조발명): 조목조목 따져 가면서 죄가…

(3) 辨明無路(변명무로): 변명할 길이 없음.

(4) 有口無言(유구무언): 입은 있어도 말은 없다는 …

(5) 難明之案(난명지안): 변명하기 어려운 사건.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2) 蝙蝠之役(편복지역): 자기 이익만을 위하여 이리…

(3) 自國之端(자국지단): 핑계거리. 핑계할 만한 거…

(4) 稱病不出(칭병불출): 병을 핑계로 나가지 아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