虎前乞肉

호전걸육

호랑이 앞에서 고기를 구걸한다는 뜻으로, ‘범에게 고기 달래기’로 표현하는 어림도 없는 일을 계획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우리나…

호랑이 앞에서 고기를 구걸한다는 뜻으로, ‘범에게 고기 달래기’로 표현하는 어림도 없는 일을 계획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우리나라 속담.

# # # #호랑이 #표현

(1) 搖尾乞憐(요미걸련): 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연민…

(2) 昏夜哀乞(혼야애걸): 한밤중에 권세 있는 사람에…

(3) 虎前乞肉(호전걸육): 호랑이 앞에서 고기를 구걸…

(4) 乞火不若取燧(걸화불약취수): 남의 불을 꾸기보다는 제 …

(5) 流離乞食(류리걸식): (1)정처 없이 떠돌아다니…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4)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

(5) 前古未聞(전고미문): 전에 들어 보지 못함.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肥肉大酒(비육대주): 살찐 고기와 맛좋은 술이라…

(3)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4)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5) 割肉去皮(할육거피):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3)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長遠之計(장원지계): 먼 앞날에 대한 계획.

(3) 萬年之計(만년지계): 아주 먼 훗날까지 걸친 큰…

(4)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

(5) 萬全之計(만전지계): 실패의 위험이 없는 아주 …

(1) 搖尾乞憐(요미걸련): 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연민…

(2) 昏夜哀乞(혼야애걸): 한밤중에 권세 있는 사람에…

(3) 虎前乞肉(호전걸육): 호랑이 앞에서 고기를 구걸…

(4) 乞火不若取燧(걸화불약취수): 남의 불을 꾸기보다는 제 …

(5) 哀乞伏乞(애걸복걸): 소원 따위를 들어 달라고 …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知斧斫足(지부작족):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

(4)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5)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

(1) 憶吹簫樂(억취소악): 제가 보아서 아는 대로 제…

(2) 暗索(암색): (1)물건 따위를 어둠 속…

(3) 虎前乞肉(호전걸육): 호랑이 앞에서 고기를 구걸…

(4) 千不當萬不當(천부당만부당): 어림없이 사리에 맞지 아니…

(5) 齒髮不長(치발부장): 젖니를 다 갈지 못하고 머…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5)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1)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2)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1)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2)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3)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4) 虎口之厄(호구지액): 호랑이 입의 액운이라는 뜻…

(5) 熊虎之士(웅호지사): 곰과 호랑이 같은 선비라는…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