虎前乞肉
호전걸육
호랑이 앞에서 고기를 구걸한다는 뜻으로, ‘범에게 고기 달래기’로 표현하는 어림도 없는 일을 계획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우리나…
(1) 搖尾乞憐(요미걸련): 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연민…
(2) 昏夜哀乞(혼야애걸): 한밤중에 권세 있는 사람에…
(3) 虎前乞肉(호전걸육): 호랑이 앞에서 고기를 구걸…
(4) 乞火不若取燧(걸화불약취수): 남의 불을 꾸기보다는 제 …
(5) 流離乞食(류리걸식): (1)정처 없이 떠돌아다니…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4)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
(5) 前古未聞(전고미문): 전에 들어 보지 못함.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肥肉大酒(비육대주): 살찐 고기와 맛좋은 술이라…
(3)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4)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5) 割肉去皮(할육거피):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3)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長遠之計(장원지계): 먼 앞날에 대한 계획.
(3) 萬年之計(만년지계): 아주 먼 훗날까지 걸친 큰…
(4)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
(5) 萬全之計(만전지계): 실패의 위험이 없는 아주 …
(1) 搖尾乞憐(요미걸련): 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연민…
(2) 昏夜哀乞(혼야애걸): 한밤중에 권세 있는 사람에…
(3) 虎前乞肉(호전걸육): 호랑이 앞에서 고기를 구걸…
(4) 乞火不若取燧(걸화불약취수): 남의 불을 꾸기보다는 제 …
(5) 哀乞伏乞(애걸복걸): 소원 따위를 들어 달라고 …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知斧斫足(지부작족):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
(4)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5)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
(1) 憶吹簫樂(억취소악): 제가 보아서 아는 대로 제…
(2) 暗索(암색): (1)물건 따위를 어둠 속…
(3) 虎前乞肉(호전걸육): 호랑이 앞에서 고기를 구걸…
(4) 千不當萬不當(천부당만부당): 어림없이 사리에 맞지 아니…
(5) 齒髮不長(치발부장): 젖니를 다 갈지 못하고 머…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5)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1)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2)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1)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2)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3)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4) 虎口之厄(호구지액): 호랑이 입의 액운이라는 뜻…
(5) 熊虎之士(웅호지사): 곰과 호랑이 같은 선비라는…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