虎踞龍盤

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웅장 #비유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盤錯(반착):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

(3) 堅如盤石(견여반석): 기초가 반석처럼 튼튼함을 …

(4) 盤石之安(반석지안): 이리저리 흔들리지 아니하는…

(5) 盤石之宗(반석지종): 견고(堅固)한 기초(基礎).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3) 千里行龍(천리행룡): (1)어떤 일을 바로 말하…

(4)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5) 龍蟠鳳逸(용반봉일):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3) 催枯拉朽(최고납후): 마른 나무를 꺾고 썩은 나…

(4)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5)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山嶽氣像(산악기상): 산악(山岳)같이 씩씩하고 …

(3) 和而不壯(화이부장):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

(4) 大廈高樓(대하고루): 큰 집과 높은 누각이라는 …

(5) 用筆沈雄(용필침웅): 그림이나 글씨에서 붓의 움…